와꾸 ㅡ 룸삘과 청순의 경계선와꾸 ,이쁩니다. 

몸매 ㅡ 흠잡을데 없을만큼  상위 1%몸매 [다들공감하실듯] 

자연B컵 / 160정도 / 20대중  아담하며~

마인드 ㅡ 대화하는내내  즐겁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입담이 좋고, 연애하면서도 어지간하면 맞춰주려는 마인드

제가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매니저를  보게됐다라는게

아무리 돈내고 가서 본다지만  돈을 내고도 예약조차 쉽사리 안될 케이스 같은데 

운이좋게 이리 봤다는 생각이 들뿐.  

두번째 보고싶을때 예약은 무지 힘들걸로 예상이 되네요 

아마 보시려고 하시는분들은 실장님을 좀 괴롭히셔야 할듯ㅋㅋ

애무부터  비제이까지  상급입니다 

빼는것도없이  맞춰주려고 하고  애무할때 특히 아이컨택 해줄때가  최고치를 달릴때 같네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도 눈마주치면 어색하하는 스타일인데 오히려 먼저 아이컨택 해주니 

더 찐득해지는것같고  더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니  저도 집중이 더 잘되네요 

제가 역립할때도  자세를 먼저 잘잡아주는게  하나하나가  속으로 생각할때 감탄하게 만드네요 

그냥 외관상 사이즈가 이정도면  마인드가 조금 부실해도  감안할텐데 

모자라는거없이  마인드까지 이리 좋으니  

마지막 피니쉬때  등딱지에 붙어서  밀어넣기로  계속 시도하는데 온몸에 땀이날정도로  열심히 했네요 

가쁜숨을  둘이서  몰아쉬면서도  끌어않고 있었는데  

여운을 즐기게 해주려  끝까지 기다려주네요 

본인도 너무 좋았다면서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는데  이게 꿈인지 참..

두번째는 또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이런여자 또 언제 만나보나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오네요   

후기쓰는 지금도 계속 생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