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0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압구정 더존 스파

④ 지역명 :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희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주말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간단히 술을 한잔 했네요~

 

술이 들어가니 남자들끼리 모이면 결국에 하는 말이 여자 이야기네요 ㅋㅋ

 

누가 어쨋네 저쩃네 하는 저희는 역시 불알 친구 입니다~

 

4명이서 모였는데 한놈은 그냥 집으로 간다 하여 멀리 안나간다~ 한후에 친구 3명이서 마사지나 받으면서 물도 뺄겸 가보기로 합니다.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뒤에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씩 더 하면서 예약 시간을 기다립니다.

 

예약 시간이 되서 들어가 결제를 하려 보니 투샷이 12장에 가능하다고 하여서 오예쓰를 외치며 결제를 합니다.

 

남자라면 역시 내기지 하면서 몰빵을 했으나 역시 말한 사람이 걸린다고 제가 결려서 36을 결제 한후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조금 많아서 대기가 있었는데 한 15분 정도 기다린거 같습니다.

 

친구들끼리 담배 피면서 이야기 하니 시간을 금방 지나가서 상관은 없었네요~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가니 언니가 노크와 함께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세희 언니였습니다.

 

아이오아이 위키미키의 김도연 닮은 씽크 70퍼 이상은 되어 보이는 언니 였습니다.

 

몸매도 잘 빠지고 가슴도 아주 참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손이라 입으로 진행이 되는데 연애보다는 역시 마사지 받으며 즐기러 올떄는 가만히 누워있는게 대접 받는거 같고 최고죠~

 

스퍼트를 올리며 압 조절을 해가며 서비스를 해주는 세희의 가슴을 조물닥  거리며 있으니 신호가 옵니다 ~
 

말을 하니 입에다 싸라고 해서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발사후에 청룡을 해주고 세희는 퇴장~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진행 해주십니다.

 

마사지는 역시 지압 마사지죠~

 

태국이다 뭐다 그런 마사지는 사실 별로라고 생각을 하는 저로써는 아주 만족하는 마사지 였습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아주 기분 좋았네요 ~

 

마사지 선생님도 베테랑이라 그러신지 실력이 아주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치니 두번째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큰키에 약룸삘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서비스 실력은 아주 훌륭합니다.

 

역시 서비스를 두번 받는거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조금은 힘드네요~

 

그런 저를 조루로 만들어 버리는 언니의 이름은 미소 언니였습니다.

 

미소 언니와 세희 언니 두분 언니께 서비스를 잘 받고서 마무리로 시원하게 가글 청룡까지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