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봄과 하은의 주간 타임 보고서 - 더 없던 힐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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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빰 작성일21-02-21 조회296회 댓글0건본문
1. 방문 장소 : 카이스파
2. 방문 일시 : 2020년 2월19일
3. 접견 관리사/언니 : 봄 / 하은
3-1. 봄 관리사
1) 나이 : 30대 초반
2) 외모 : 귀염상이고 눈웃음이 보기좋음.
3) 마사지 : 호텔에서 하는 마사지 급으로, 상당한 수준의 지식과 스킬겸비. 서비스를 떠나서 마사지만 받을 의향이 있음
4) 전립선 : 부드럽게 시작해서 완전 풀발기 될때까지 회음부를 완벽하게 압박
5) 마인드 : 원하는 곳을 말하면 알아서 코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마사지를 시전.

3-2 하은
1) 나이 : 20대 초중반
2) 외모 : 토끼닮은 귀염상. 얼굴이 하얗고 V라인임. 이 외모로 내상이라하면 텐프로 가야함.
3) 몸매 : 160대 정도의 키에 엉덩이가 매우 예쁨. 계속 더듬게 됨. 극슬림 취향아니라면 매우 만족할듯. 꾸준히 관리해주는지, 피부결이 매우 부드러움
4) 서비스 : 올탈 입싸로 하드한 수준을 유지하진 않지만 소프트 급에서는 완벽한 서비스.
5) 특징 : 지명을 하면 입으로 오래 해줌. 혀와 입술의 움직임은 극 추천. 핸드 스킬도 아주 준수함.
6) 마인드 : 말도 이쁘게 하고 수위가 오버되어도 부드럽게 잘 저지함. 기분이 나쁘지 않음. 자기가 해줄수 있는 선에선 최선을 다함.
4. 업소 응대 : 단골이라서 그런지 친절하면서도 스무스하게 안내해줌.
5. 업소 시설 : 탕과 함께 마사지실이 있는 중견 사이즈급 스파. 탕관리가 매우 잘됨. 하루에 두번 탕청소 하는듯.
6. 재접견 의사 : 120%
7. 결론 : 극하드를 원하는 손님에게는 잘 맞지 않지만, 마사지와 마무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강추. 이곳은 애초부터 이름값 하는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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