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첫 태국매니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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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터지자 작성일21-02-21 조회2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19일
② 업종명 : 태국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119
④ 지역명 : 달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랑 술한잔먹고 다녀왓습니다
어제 친구가 가격도싸고 좋다길래 여친몰래 친구랑
갔다왔습니다 태국매니져라네요 큰기대없이 들어가니
조명아래 유라가 반갑게 맞아주면서 앉으라내요 프로필 싱크로율은 70프로이상정도?
가슴은 자연산이네요 첨이라 긴장되니
담배하나 피우면서 대화시도 했어요~ 짧은 영어로 나이물어보니
저랑친구네요 22살 ㅋㅋㅋ한국만가봣는데 태국이첨이라 대화떄매
걱정했지만 의사소통 됩니다! 옆에앉더니 긴장풀어주며 애인모드좋네요
포에버~ 같이 샤워한바리 하고
침대에 누우니 친구라그런지 애인처럼딱붙어서 ㄲㅊ 자극을 계속해주더니
본격적인 애무시작하는 유라... 첨에 짧게 하길래 조금더 해달라고하니 자기도 해달라고하네요;;
일단은 저는 역립은 별로안좋아하는편이라.. 서비스만 받고싶다고 하니 게속 먹어주며 아이컨택을
해주네요 ㅋㅋㅋ 안되겟다싶어 그냥 막 해댓습니다 ㅋㅋㅋ 이맛에 태국오는가 할정도로
서비스가 거리낌없이 쪽쪽 물고빨아주네요 그리고 등에 문신있는데 섹시하니
죽이네요 쪼임도좋고 반응도 격렬해서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저녘은 한잔먹고 긴코스로 볼예정입니다 여운이 남는 즐달햇네요
그만 수고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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