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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조만간 또 간다 수지야 기다려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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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득좀보자 작성일21-02-20 조회235회 댓글0건본문
수지랑 한바탕 뒹굴고 온 후기 적어봄
근처에 친구랑 약속이 있는데 좀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뭐할까 하다가 혼자 ㅄ같이 카페가서 청승떠는건 싫어서
헌팅실패 대비해서 물이나 빼야겠다 싶어 빨간맛에 들렀음
수지를 만났는데 전체적인 사이즈 좋았음 생긴것도 몸매도..
샤워 마치고 눕자 마자 무섭게 달려드는 수지 때문에
첨에 약간 당황했지만 빠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적극적인 수지한테 고마워짐
그리고 ㅂㄱㅂㄱ하는데 너무 신음이 맛깔남
쪼임도 좋고 신음이 좋으니까 심장이 근질근질해지면서
설레는 감정도 느껴지고 하 약속 재끼고
수지랑 하루종일 있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음
하지만 그렇게 까지 돈이 않은 건 아니라 물빼고
약속 시간 때문에 급하게 헤어짐
다음에 또 오라는데 너무 이쁨 하
조만간 들른다 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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