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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작년 크리스마스 화사 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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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벤츠가자 작성일21-02-20 조회3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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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0년 12월 25일




② 업종명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M




④ 지역명 : 도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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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작년 연말 여자친구가 없이 쓸쓸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던 저는 방구석에서 도저히 이 외로움을 혼자 견뎌낼 자신이 없어 M실장님께 연락을 드립니다 ㅎㅎ 무조건 화사만 볼거라면서 오늘 꼭 화사를 봐야겠다면서 진상을 부렸는데 귀엽게 봐주심 ㅋㅋㅋ


저녁 타임때 화사 예약하고 미용실가서 준비를 싹하고 화사를 향해 갑니다


매너있는 즐달을 위해 커피 사가는것도 잊지않고 ㅎㅎ ( 화사는 커피 안좋아한다구 실장님이 귀띔해주셔서 차 사갔던것같네요)


알려주신 호수로 가서 똑똑하니 와...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푸잉한테서 나올수 있는 비주얼인지.. 프로필만 봐도 지렸었는데


프로필이 실물을 다 못담는거였네요 진짜 거짓말안하고 사진보다 더예쁘고요 ㅋㅋㅋ보시면 그 도도한 눈빛과 차가운듯한 분위기에 순간 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화사가 그런 눈빛이나 자연스레 풍기는 차가운 분위기때문에 선입견을 가지고 보시는분들이 많은것같기도 한데 착한 친구입니당


그녀와 조그만 소파에서 이런저런 얘기를하다 샤워를 하러갑니다


야릇한 슬립을 걸치고 있다가 슥 벗는데 몸매 진짜 작살납니다 ㅋㅋ 꼭 직관 하시길


씻겨주는데 저 예쁘고 도도한 처자가 샤워 서비스까지 지리게 해줍니다 하비욧비스무리하게 허벅지로 비벼주기도 샤워실BJ를 해주기도 하네요


정말만족스러운 샤워서비스였는데 샤워BJ에서 원샷 끝날뻔했습니다 ㅋㅋ 스킬이 화려해서가 아니라 진짜 보고있으면 너무 예쁘고 쌔끈해서 못참습니다 ㅋㅋ


잘참고 그녀와 침대에서 본게임을 시작하려는데 불을 좀 켜도 될까하니까 바로 블랙 먹이려하길래 미안하다고 빠른사과 하고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솔직히 여상 5분컷당했습니다 투샷끊고 들어갔으니 망정이지 진짜 얼굴만봐도 질질쌉니다 ㅋㅋㅋ


좀 쉬며 얘기좀 하다가 그녀의 핸플과 BJ를 받으며 다시 예열후 후배위로 시작 팡팡


정상위로 계속 혼내주고 있는데 그녀가 제손을 잡더니 자기 목을 졸라달라며 손을 가져다대네요 순간 좀 당황했음 ㅋㅋㅋㅋ


섹스를 진짜 즐기는구나 싶더라구요 노질옵션 추가했으니 그녀안에 시원하게 싸주고 다음을 기약했는데 벌써 2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아직 있는것도 같으니 조만간 화사보러가야겠어용 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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