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솔칙담백 따듯한 아이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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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므쿠리 작성일21-02-20 조회3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월19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수원시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비
⑥ 업소 경험담 :
하얗피부의 아이비매니저 탐험기
누구를 갈까 고민을 하던중에 오늘은 아이비라는 매니저를 가보고자 합니다.
가장빠른시간으로 예약후에 갑니다. 가던길에 커피가 한잔 마시고 싶어 커피를 두잔사서 갑니다
도착후 커피한잔 주면서 애기를 나눕니다. 나만 마시기 머해서 너꺼 까지 같이 사왔는데라고 말하니
고맙다고 하면서 웃는데 웃을때 귀엽더라구요 피부가 어두운가운데서 하얀게 느껴지더라구요
벗은몸은 보니 피부가 진짜 하얗고 더군다나 피부도 좋더라구요 무슨 관리하냐고 물어보는데
특별히 관리하는건 없고 로션을 바른다고 하네요 피부도 촉감이 애기피부처럼 보들보들 하더라구요
가슴도 작은 편도 아니고 그렇다 해서 가슴이 엄청 커서 부담될정도는 아닌데요 만지는데 딱 좋더라구요 손에 넘치긴 하는데요
간단한 안마후에 바디를 타주는데 살결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느낌이 배로 오더라구요
앞에서도 느낌이 좀더 좋더라구요 애무도 부드럽게 잘하고 BJ를 해주는 모습을 보는데 흥분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더라구요
눕힌다음에 제가 위로 올라가서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반응도 괜찮고 할맛이 나더군요
위로 다시 올라와 하비욧 자세를 잡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얼마 못가 발싸해버렸네요
샤워하고 나와 담배한대 피고 나왔네요 오늘 즐딸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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