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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셀레네]순수한 색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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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찌론 작성일21-02-22 조회264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① 방문일시 : 2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애니메H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셀레네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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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우선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애니메H 실장님과, 오피쓰 운영진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예약]




무료권을 지급받고 항상 미리 문의를 합니다.


방문을 자제해야하는 시간이나 요일이 있는지 문의를 하였으나,


그런건 없고 다만 비비씨를 추천하니 비비씨를 보셨으면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실장님이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으니, 추천하는분은 항상 보는 편입니다 ㅎㅎ




몇일뒤 방문이 가능한날에 스케쥴을 잡고 문의를 드렸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불발 되었습니다 ㅠㅠ


시간 맞추기 편한 주말에 다시 연락을 드리니, 아직 출근이 확인이 안되었지만, 


예약을 해주시겠다고 하여 시간을 맞춰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가는 길에 연락이 오셨네요 ㅠㅠ 비비씨가 출펑이라고 합니다 ㅠㅠ


죄송하지만 가는길이라고...어떻게 하여야할지 여쭤보니, 


그럼 이번만 셀레네씨를 보시는게 어떻게냐고 하시네요~


모든 이벤트 제외인 매니저라, 저야 당연히 콜을 외쳤습니다 ㅎㅎ




몇번을 문자로 문의를 해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답변해주시고,


실제로 통화를 해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이었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 즐달을 할지 부푼마음으로 방문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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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및 연애]




알려주신곳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검은 원피스를 입은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첫만남은 언제나 어색어색하지만, 분위기를 풀기엔, 화기애애한 대화나,


간단한 선물이 좋지요....ㅋㅋ


가져간 간식을 나눠먹으며 셀레나가 먼저 다가와 줍니다 ㅎㅎ




대화를하며 얼굴을 보는데, 눈이 큰편으로 미인형입니다 ㅎㅎ


성형의 느낌은 없으며, 보면 볼수록, 섹시하기도, 귀엽기도한 얼굴입니다.


제가 낮가림이 좀 심한편이라, 처음엔 거리를 두고 앉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옆에 앉아있네요 ㅋㅋ




시간가는지 모르고 대화를 했지만, 마냥 대화만 할순 없지요.


간단한 샤워서비스가 있는 언니라 서로 탈의를 하는데,


와우.....제일먼저 들어온건 자연산 D컵의 가슴입니다....


옷을 벗다말고 저도모르게 쳐다보고있었습니다 ㅋㅋ


벗을게 1개밖에 없는 언니다보니 먼저 준비를 마치고 씻으러 가는데,


걸을때마다 씰룩거리는 골반도 킬링포인트입니다..ㅎㅎ


몸매는 탄탄하고 살짝 글래머러스한 몸매입니다.


PT를 하고있다고 하네요....ㅎㅎ


다만 최근엔 망할 코로나떄문에 못했답니다 ㅠㅠ




언니는 저를 씻겨주고, 저는 언니의 가슴을 씻겨주며


서로 깔끔하게 씼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ㅎㅎ




언니의 애무의 첫인상은 풋풋함이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BJ에 돌입하자 그것은 저의 착각이었단걸 깨닳았습니다...


입속의 부드러움과 촉촉함은 기본에, 압력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쉬지않는 목까시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ㅎㅎ


거기에 본능인지...노린건지, 혀로 잘느끼는 부분들을 공략하더라구요...ㅋㅋ


이쯤이면 끝나겠지..이쯤이면 끝나겠지를 두세번...


더 기다리면 본게임 전에 끝나버릴거같아서 스톱을 외치고 공수를 바꿉니다 ㅎㅎ




눈앞에 탐스런 가슴이 절 유혹하지만...언니랑 인사부터 해야하니 키스부터 합니다 ㅎㅎ


적극적인 혀놀림에 살짝 주춤했지만, 적극적인 혀를 싫어할 남자가 있을까요 ㅋㅋ


서로 침범벅이 된 후 메인디쉬를 먹으러 가봅니다 ㅋㅋ




자연산의 부드러움과 손에서 벗어나려는 D컵의 압력까지...아직도 생생합니다 ㅋㅋ


앙증맞았던 핑두도, 애무를 하면 할수록 점점 딱딱해집니다 ㅎㅎ


한손은 가슴을 애무하며 소중이로 내려가는데, 클리근처에 다가가자


몸을 팅기며 느끼는 셀레네입니다 ㅎㅎ


이렇게 잘 느끼는 언니는 간만이네요 ㅎ


애무를 할수록 자기는 준비됐다고 눈물을 흘리는 소중이입니다 ㅎㅎ




장비를 장착하고 살살살 진입을 해봅니다.


깊숙히 끝까지 들어가자 저를 꼬옥 껴안는게 귀엽게 느껴집니다 ㅎㅎ


정상위로 살살 워밍업을 하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자극하며 박기 시작하니,


클리가 단단해지는게 손끝으로 느껴지며 물이 뚝뚝 떨어지네요...ㅎㅎ


그모습에 흥분되, 언니의 양 팔을 잡고 더욱 격하게 피스톤질을 해봅니다.


강한 자극에 정신못차리는 언니와는 다르게, 거대한 가슴은 격하게 흔들립니다 ㅎㅎ


그 모습에 자극이 되어 점점 신호가 옵니다...


언니를 엎드리게해서 라스트 스퍼트를 해봅니다...ㅎ


저의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들어주어 점점 참을수가 없네요 ㅋㅋ


엉덩이를 부여잡고 꿀렁꿀렁 거리며 마무리를 합니다...ㅎㅎ




서로 뒷처리를 하고 남은 시간 대화를 하는데,


역시 몸을 섞고 난 후라 서로 한결 가까워졌네요 ㅎㅎ


착 붙어, 이미저리 몸을 더듬더듬 하며 남을시간을 보냅니다 ㅋㅋ






민삘의 와꾸족, 착한 마인드와 몸매를 중요하게 여기시는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극 슬림족은 패쓰하시길 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후기이며, 느낌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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