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청순가련 수아매니저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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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멘 작성일21-02-22 조회3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21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타임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참 떡치기 좋은 날씨네요.하나도 안춥고 따뜻하고 기분도좋아서 간만에 실장님께 전화했는데 정말 괜찮은 수아가 새로 왔다고 해서 보러갔습니다.
주차는 그냥 부근에 주차해도 그 부근 도로가 넓어서 야간에는 걱정없이 그냥 주차해도 될거 같드라구요.
건물은 깨끗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쾌적하고 넓고 깨끗해서 일단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갑게 맞아주는 수아~ 보자마자 괜찮다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전에 프로필하고 다른 와꾸에 마음이 약해서 하고 나온적이 몇번 있어서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요. 머 프로필 사진을 그대로 옮겨놨네요.ㅋ
얼굴은 상급에 피부가 백설기처럼 하얗고 온몸에 파우더를 뿌린듯한 뽀송한 느낌
몸매는 슬림한데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서 이쁜 원피스 차림이었지만 감출수가 없는~~ 보자마자 느낌 확 왔네요. ㅎㅎ
예의바르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와꾸가 이정도에 마음씨까지 착하고 너무 좋았어요.
일단 물한잔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뜨끈한 물에 샤워하면서 꼼꼼하게 씻겨주고 bj서비스에 그 하얗고 부드러운 몸으로 부비부비^^ 다들 아시죠? ㅋ 그리고 기분 좋게 침실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노콘 옵션으로 진행했는데, 프로필자체에도 풀옵션인 만큼 스킨쉽 전혀 거부 없고요, 떡감은 역대급이네요. 목소리가 이뻐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간드러지네요
특히나 뒤치기가 좋았는데 두부같이 말랑하고 철썩거리며 엉덩이 피부가 제 몸에 같이 닿는데 오래 참질 못했네요.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애널도 자기는 가능하다고 ㅋ 느낌 끝내준다고.ㅋ 다음에는 애널하자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수아는 오래두고 봐야겠어요.
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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