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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모델같은 유라 재접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침사람12 작성일21-02-21 조회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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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20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숑숑숑




④ 지역명 : 광진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로드샵입니다 첫입장은 낯선데 방에 샤워실이


따로 있고 가죽베드있고 깔끔하고 딱 좋습니다


전 유라님 재접입니다


지난번 보고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다시 갔습니다 너무 생각이 났습니다


 


장신입니다 170정도에 몸무게 60은 안넘는거 같습니다


가슴이 A컵으로 작지만 잡힐게 있고 전체 라인이 슬림에


11자라인 보일랑말랑 하고 골반부터 힙 허벅지 라인


진짜 모델같아요 제 취향이라고 말할정도입니다


전보다 더 살이 빠졌더라고요 목표가 있어서 


운동중이라는데 비율이 다리가 길어서 멋있습니다


 


와꾸는 성형없는 민삘인데 제가 이지아 얘기하니


욕듣는다고 말하지말라더라구요


근데 느낌이 있을수밖에 없는게 광대가 없고 턱이 갸름하고 뾰족합니다 


순한인상이고 강아지상이고 20후반으로 보입니다


텐션은 어느누구 못따라갈것 같이 발랄하고 귀엽습니다


 


그런애가 왜 휴게있냐 하실텐데 본인도 나이얘기하고


가슴도 얘기하네요 정말 제가 본 휴게언니들 중에선 전제적인 클라쓰 상급입니다


전 가슴을 신경 안씁니다


 


들어오면 혼자서 인사부터 안부묻고 쉴틈없이


재잘재잘 웃고 말하고 귀엽습니다


그러다 씻고와서 누워서 온몸을 쓰다듬어주며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제가 첫만남때 잘 안느낀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안받아봐서 그런거 아니냐며


훅 들어와서 가슴애무를 진득히 해주는데


전 그렇게 기분좋은걸 처음 느꼈습니다


오늘도 움찔거리며 가슴을 오래 받고


밑에 가서 알로 이어지는데 이건 죽음입니다


알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곶휴가 죽어요


근데 본인도 알더라구요 받는분들 다 그런다네요


바로 세워줍니다 너무 좋아요 스킬이 정말


처음 받아보는 그런거예요


 


전 역립좋아해서 눕히고 맛을보면 또 움찔거리는게 


너무 섹시합니다 진짜 물도 많습니다


바로 삽입해서 갈수밖에 없는 진도네요


 


끝나도 안고 재잘재잘 진짜 서비스 끝판왕입니다


예비콜 울리고 5분지나서 이젠 움직여야겠다며


그제야 일어나서 서로 씻고 마무리 했습니다


 


도시녀 모델라인 남미골반 늘씬녀 애교쟁이


작은가슴 활어 긴머리 20대후반 높은텐션


섹스잘알 애무잘알 마인드천사


 


위 내용에 하나라도 맘에 드시면 진짜 후회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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