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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탱글탱글 핫한 글램몸매 , 섹시녀의 끝내주는 뜨거운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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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노 작성일21-02-21 조회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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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아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플레이 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불타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네요~ㅋ



강렬한 섹시녀 지아.



160중반의 C컵의 빵빵함을 가진 지아



지아의 몸매 굴곡이 아주 예술입니다.



엉덩이가  빵빵하고 골반이 끝내줘서 그런 퍼팩트한 몸매가 나오나봅니다.



가슴은 딱 좋은 느낌의 C컵정도랄까요? 혹은 그보다 좀 더 큰듯도 하네요.



얼굴은 정말 수려합니다. 이목구비가 확실한 인상이랄까요?



눈이 크고 정말 예쁘고, 입이 작고 예쁘네요. 계란형 얼굴에... 화사합니다. 참 화사~하게 예뻐요~



마인드는 정말 살갑고 교태가 넘칩니다.



쾌활한 성격은 아니지만, 서글서글하니 친근하게 다가오는 성격입니다.



워낙 적극적인 마인드라서 그런지, 침대에서 요부더군요~



키스나 애무 모두 자극적입니다.



남자의 몸과 성욕을 잘 아는듯, 아주 잘~ 합니다.



시각적으로도 잘 보여주고, 자세도 잘 잡아줍니다.



그래서 역립하기가 편해요~ ㅎㅎ



빨아주면 반응도 확실하네요.



제 혀놀림과 흡입에 적당히 야한 멘트를 쳐가면서 거기에서 물도 뽑아내고...



역립 받고나서 다시금 뜨겁게 절 애무해줍니다.



연애시에도 역시나 반응좋게~



호흡 가빠지면서 신음을 흘리는데, 출렁이는 지아의 몸에 그 효과들이 더해지니, 정말 야합니다.



지아의 얼굴 표정이나 몸짓이 이미 야함이 베어있어요~



피부도 하얗고 잡티없이 매끄러워서 한결 보는 맛도 만지는 맛도 좋아요~



지아랑 아주 진하게 키스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키스 잘하고 애무 좋고 물도 많이 뽑아주고 뜨겁고 적당한 조임까지.



지아 정도의 언냐 쉽게 만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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