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5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넷플릭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고문영

⑥ 업소 경험담 : 경험당 애기 하기전에 왜 고문영 고문영 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고문영 어렵게 어렵게 처음 만났습니다

애기 나누면서 가만히 차근차근 오목조목 살펴보니 오피에서 보기 힘든 이쁘장한 얼굴에

키는 작지만 비율좋은 몸매에 

거기다 비단같은 부드러운 피부 보면 볼수록 어 괜찬네 하게 되네요

특히 친근하고 다정다감한 붙임성은 야 이거 내가 지금 애인하고 같이 있는건가  착각이 들 정도니까요

 

한참을 떠들다가 샤워후 침대에서 기다림

문영이도 샤워후 내게로 다가오는데 이쁘장한 얼굴  탱탱한 c컵가슴 복숭아 같은 엉덩이

실크같은 피부      

아 ~ 시작도 안했는데 심장이 먼저 날뛰기 시작하네요

 

키스부터 시작되는 문영이의 서비스

문영이는 키스부터가 다른매니저들 하곤 틀리네요

지렁이 한마리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듯한 감촉 또 내혀를 뽑아버릴듯한 강함 아 진짜

가슴에 이어 내주니어를 진공청소기 청소하듯 빨아주는 흡입력

밑에서 부터 위로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강하게

뿌리까지 청소해 버리는 흡입 

애무하면서 가끔씩 날 쳐다보는 야릇한 눈빛  미친다 진짜

 

문영아 난 오피를 온거지  건마를 온게 아니잔아  그만그만

 

문영이 역립시작

보신분들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음 뭐라고 표현하면 될까

막 잡아올린 은갈치 ?  가만있질 못하네요

내가 막 그냥 막 나를 역립에 고수를 만들어 주는 문영이

가슴이면 가슴 꽃잎이면 꽃잎 그냥 막 그냥 

해보세요 해보면 제가 뭔 애기를 하고싶어 하는지 알겁니다

 

콘 입고 삽입 

당연히 젤 따윈 필요 없으며

지금 까지도 너무 좋았지만 여기서부터 진짜 문영이의 진가가 나타 납니다

삽입감 진짜 너무너무 좋고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문영이의 계속되는 키스 세례

목이 뒤로 꺽어 지면서 나오는 신음    내 온몸을 휘감는 문영이의 팔과 다리

정말 애는 오피 매니저 인지 아니면 내 애인이지 모를듯한 색드립

그냥 너무 좋다는 표현 외에는 딱히 ..............

 

고페이 매니저 중에 얼굴 이쁘고 몸매 좋은 매니저들 많이 봤지만

그 중에 불감증에 반응없고 목석인 매니저들 만나 씹내상 당하고 고페이면 다 좋은게 아니구나

하면서 고페이는 피해 왔는데

문영이는 다릅니다 그냥 달라요 

고페이 받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