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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우유 매니저는 달림상대로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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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라노 작성일21-02-22 조회258회 댓글0건본문
간만에 수원역갔다가 이쁜언니들 다리좀 쳐다보니
눈에 불이 켜집니다. 다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
빨간맛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쁜언니 다리를보고
달림이 왔으니 저도 이쁜 매니저도 예약을 했습니다.
바로 우유!!! 우유언니 만나보니 몸매 와꾸 전부 좋습니다.
가슴사이즈도 작은편도 아니고 만질때 소리도 내주네요
인형 배 누르면 자동으로 소리나오는 그런건 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역립을 시전하면서 우유매니저가 빠르게 반응을
보여주는데 그 반응에 엔돌핀이 마구마구 솟구쳤습니다.
그래서 빠른 장착을 하고 우유매니저를 눕혀버리고
정상위로 쿵떡했습니다. 펌프질 계속하다보니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몸둘바를 몰라하네요
그모습 계속보면 쌀거같아 후배위로 우유매니저의
얼굴 안보이게 바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펌프질!
근데 얼굴안보는데도 신호는 와버리네요
어쩔수 없이 발싸시켰습니다.
우유매니저 달림상대로 초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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