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오랜만에 즐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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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돌이푸 작성일21-02-22 조회27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19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최근에 뭘 잘못 먹었는지 자꾸 체기가 있어서 한동안 고생 좀 하느냐
그렇게 즐겨하던 달림을 못했네여...
그래서 계속해서 눈팅만 하던 연아를 예약해봅니다
연아는 160정도 그쯤 보이는 키에 몸매는 삐짝 마르지 않아서 좋았음
너무 마르면 위에서 찍을때 아픈언니들이 있더라구요
얼른 탈의하고 씻으러 갑니다 곧 이어 탈의하고 들어오는 연아
연아에게 맡기니까 알아서 척척 씻겨주고는 섭스까지 잘 끝났습니다
침대로 돌아와 연아를 끌어서 바로 69로 돌입 .. !
연아 혀놀림을 느끼며 존슨은 게이지가 쭉쭉 올라가네요
내 똥꼬까지 서슴없이 마무리 짓는 연아를 보면서
아... 연아는 찐이다 ㅋㅋㅋ 반응도 활어급이라
대단한 만족을 느끼고 삽입 합니다 ~~
연아가 느끼는 포인트가 있는지 아 너무 좋다고 말하면서 신음 사운드까지 ^^
잘 느끼는 연아네요 ㅎㅎ 뒤치기로 자세 변경해서 엉덩이 잡고 퍽퍽퍽 !!
마지막 여상위로 신나게 놀고 발싸~~~~~~
연아가 상체를 숙여 키스로 마무리하고 같이 씻고 개운하게 즐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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