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아담하고 귀요미를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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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챙이 작성일21-02-22 조회5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월 2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안보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아
⑥ 업소 경험담 :
수안보는 제가 처음으로 간 안마 장소입니다. 그만큼 추억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자주는 갈 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이번에 제가 안 간 사이에 리뉴얼이 되었더라고요.
어제 겨우 시간이 난 기회를 잡아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장소는 그대로지만 일하시는 분들과 언니들이 많이 바뀌긴 했더라고요.
아쉬웠던건 너무 오랜만에 가서 예전에 쓰던 쿠폰이 더 이상 쓸 수 없었다는것 ㅠㅠ
아무튼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에서 애인모드 강한 스타일을 원한다고 하니 서아를 정해주더라고요.
얼른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서 들어가보니 제가 원하던 귀요미상이었습니다.
키도 아담하고 얼굴 몸매가 전부 귀욤귀욤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물다이는 별로라서 스킵하고 서아랑 처음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보냈어요.
오히려 서비스 좋은것 보다 매미처럼 달라붙고 애교많은 친구들이 전 좋더라고요.
그렇게 하다가 서아가 샤워를 하고서 저한테 왔는데 몸매도 아주 좋았어요.
애무는 뭐 기본적인 것만 하지만 그래도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상위를 정말 잘하더라고요...제 물건이 뽑히는 줄 ㅋㅋ
그리고 정상위로 할 때도 반응을 굉장히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하는중에 마무리가 안되서 손으로 해줬지만 뭐 그건 예전부터 그래서 그려려니 했습니다.
만약에 다음에 또 갈일이 있으면 서아로 지명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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