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얼굴은 존예 연애감은 아다 친절함은 덤 그야말로 필견녀가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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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흑돈킹 작성일21-02-22 조회5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분당 후
④ 지역명 : 미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인
⑥ 업소 경험담 :
와꾸의시대 분당에 놀러왔다
스타일 미팅으로 추천받게된 제인이
실장님이 다른말 안하고.. 그냥 나랑 잘맞을꺼같고 ... 이쁘다고했다 ㅋ
그말에 혹해서 바로 오케이 ! 외치고 방으로 ㄱㄱ
근데 여긴 특별하게 바로 방으로 안가고 언니가 직접나와있음 ㅋ ㅋ
그래서 빨리 스캔할수있음... 실장님 말대로 나랑 잘맞을꺼같다 ....
왜냐 ? 이쁘니깐 ㅋ 제인이가 내손을 잡고 방으로간다..
왜이리 떨리지 ? 문이 닫히자마자 나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어우 야 ~~
첫판부터 과감하다 ;; 음료수 한잔먹고 샤워실로가서 씻고 물다이를 준비하는거같은데
난 서비스... 별로 교감이 우선시라면서 패스하니깐 바로 딥~~ 키스가 훅 들어온다...
뱀의혀라고 해야될까 엄청난 흡입력의 키스 쪽쪽 대면서 키스가 절정일때 내 똘똘이를 사정없이 낚아채서
그대로 ..입으로 허...컥... 입에하던 키스를 그대로 똘똘이에게 ... 온몸이 비틀어지는 이 엄청난 쾌감
바로 싸버릴꺼같은데.... 다행히 그만하더니 이번엔 나보고 해달라고하네 ;; 응큼한 .... 나도 바로
제인이의 가슴을지나 소중이를 막 핥아 댓다... 제인이도 나랑같은반응... 아니지 더한반응
신음소리가 헉헉 댈정도로 느낀다.. 이제 넣어야될꺼같다. 제인이도 기다리는 눈치
망설일꺼없이 바로 합체 ! 와... 대박 연애감이.... 말이안된다... 분명히 젖었는데....뻑뻑할정도로 꽉차는느낌
아....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싸버릴꺼같고.... 참아야하는데 ... 아... 결국 자세도 못바꾸고 그냥쌋다..
제인이의... 소중이는 내가 싸고나서도 계속해서...쪼여댄다... 그야말로 최고 실장님께 감사를..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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