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청순가련 최고의 스펙 찐찐찐 최고였네요 제 여친이었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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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간범 작성일21-02-22 조회450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바닐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단 먼저 미팅을 해야겠지요.
믿고 지르는 실장님의 미팅타임! 바닐라로 결정되었습니다.
잠시 대기 후... 알현하러 올라갑니다.
상콤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고 착석.
정말 청순청순 여인이 제앞에 서있네요
전 숙맥에 낮을 많이 가리는지라 그런데다가 너무 이쁘니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있었으나..
바닐라 언냐께서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어 가주시네요~
덕분에 재미있는 대화시간을 가지고 어느정도 친해졌습니다.
씻고 침대로 오니 거기다가 아주 자연스럽게... 몸을 감아오면서 키스를 리드(?) 하십니다...
키스로 점점 몸을 달아오르게 하다가 하나씩 둘씩 탈의를 시켜버립니다(?).
어느새 둘다 알몸이 되어있고... 몸 이곳 저곳 애무가 시작됩니다.
비제이도 정성이 느껴지게.. 깊숙히 깊숙히...그 감촉이 정말 좋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뒤쪽도.. 흠흠... 감질맛나게 느낌있게.. 좋아요..
너무 많이 달아오라버려서... 거기서 다시 시작되는 몸탐구생활!!!
서로 엎치락 뒤치락 애무시전하다가.. 최종점인 합체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내가 너무 오버히트가 되었는지.. 그만.... ㅠ.ㅠ
바닐라 언니에겐 미안하다는 말 밖에.....
오늘도 난 고개 숙여 웁니다... ㅠ.ㅠ
진짜 그냥 이제 무조건 지명입니다
저한테 최고의 언니였네요 바닐라가 여친이었다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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