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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안마 | 이쁨 청순 만발하는 러블리 엔젤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메끼리 작성일21-02-22 조회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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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말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돌벤져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엔젤




⑥ 업소 경험담 :





 


후기가 늦었네요. 오가 가입하고 처음 쓰는 찐후기 입니다.


처음 돌벤에 오게 된 건 유흥을 즐기던 아는형님의 추천이었습니다.


특히 엔젤 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실장님께 연락후 시간을 정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친철하게 실장님들의 안내를 받고 언니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언니를 처음 만났는데 느낌을 생각해보니


길거리를 지나가다 스치며 한번쯤 바라보거나


몇 초간 그윽하게 다시 생각 하게 만들 외모였습니다.


연예인으로 치자면 이민정 느낌이 났고,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일반인? 이쁜 민삘 언니였습니다.


나긋하며서 부드럽고 차분한 음성이라 대화도 잘 받아줬습니다.


이어서 탕에서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뻐근한 몸이 였지만,  엔젤 언니의 다정하고 감성적인 소프트한 손길로 지친몸이 풀렸습니다.


탕에서 물다이가 진행될 수록 진한 서비스가 이어져 황홀했습니다.이러다 본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끝날까 힘들었네요.


침대로 돌아와서도 엔젤 언니의 적극적인 연예가


끝나지 않고 이어짐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게임에서는 언니와 밀착감이 좋아서


역립 및 69, 정상위, 후배위, 그리고 롤스로이스 자세등의


다양한 체위도 원하는바 모두 들어주고


엔젤 언니도 그에 맞춰서 같이 움직여줬서 너무 좋았네요.


신나게 마무리로 절정을 다해 달리니...


결국, 쏟아내고 말았는데 엔젤 언니가 다리를 모으고


절 꼭 끌어안고 같이 느껴줘서 좋았습니다.


꽤나 달렸는지 금새 콜이 울렸으나 좀 더 쉬라고 하며,


음료를 챙겨주며 제 옆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콜이 울려서 언니가 씻겨주고


가운도 입혀줘서 아쉽지만 안녕했습니다.


 


* 총평


와꾸 : 이민정삘


          차분하고 지적인 인상.


          밝은 웃음과 역시나 차분하고 나긋한 목소리가 좋습니다.


 


몸매 : 키는 163~정도의 아담하지만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와 발란스가 잘 갖춰진 몸매입니다.




재접의사 : 당연히 콜~~




엔젤 언니 좋네요. 최고네요.ㅎㅎㅎ




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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