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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외로움에 사묻칠때 보나를.. 포근함 감동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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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깡미 작성일21-02-22 조회59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클럽나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나
⑥ 업소 경험담 :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방문한곳 클럽나비
계산과 동시에 스타일미팅까지 완료했습니다
실장님과 대화중에 보나를 추천받았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샤워부터 하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안내받았습니다
사우나서 바로 복도로 입장했는데 보나와 접견했습니다
클럽분위기속에서 바로 키스부터 해주는 보나언니가 좋네요
조명과 화장빨인지 와꾸도 여자느낌 섹~ 하게 느껴집니다
촉감이 너무 좋았어요 키스하면서 스킨쉽을 해보는데
아주 야들야들하더라고요 ㅎㅎ
복도로 이동후 본격적인 애무로 똘이를 크게만들더니
CD를 장착하고 보나가 위에서 삽입합니다
치마를 올리고 노팬티에서 삽입하는 그 모습이 대단했어요
잠시동안 즐기다가 정상위에서 폭풍처럼 삽입하다가 사정했습니다
방에서는 대화를 하는데도 보나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스타일이 참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미소가 지어집니다
샤워이후 전혀 기대하지않았던 침대에서의 화려한 서비스
역시 이느낌 너무 좋습니다
야릇한 분위기도 좋고 촉촉하니 좋더군요
밀착력이 상당히 좋고 분위기 좋게 다가옵니다
특히 69자세에서 보나가 들이대는데
너무이쁘게 생겼네요 보나가 있는 이 방이 바로 천국이더군요
CD를 언제 씌웠는지 모르게 보나가 위에서 삽입을 시도하더라고요
언니힘들까봐 잠시만 즐기고 바로 정상위에서 오래즐길수있었는데
역시 두번째 연애라 그런지 오래즐길수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결국엔 사정하고나서 보나가 나를 보듬어주는데
좋은 마인드를 보여주는 보나와 즐달했습니다
벨소리가 아쉬웠지만 쿨한척~ 하고 퇴장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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