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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야들야들 맛있게 맛있는 써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빠딴다 작성일21-02-22 조회4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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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맛있는녀석들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써니




⑥ 업소 경험담 :


 


세련된 와꾸, 동시에 야한 느낌 물씬~ 써니언냐를 봤습니다.




첫인상부터 왠지 색기가 잔뜩 느껴집니다.




써니언냐의 눈웃음하며, 늘씬한 몸매하며... 그래서 색기가 충만해 보이는걸까요...




어쨌든, 첫인상부터 무척 꼴릿한 언냐였습니다.




입술이 도톰하고, 입이 작고. 그래서 써니언냐의 입에 뭔가를 물려주면 참 섹시하겠다~~ 싶은 불순한 상상이...ㅎㅎ




와꾸와 몸매를 모두 충족시켜줄만한 언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써니의 마인드는... 상상만큼이나 야한 마인드...




여성스러우면서도 상당히 색골스런 애무와 연애를 맛봤습니다.




키스부터가 뭔가 다른 느낌이네요. 작은 입을 살포시 벌리면서 부들부들~ 쫄깃하게 빨고 혀를 사용하는데, 색다르고 흥분됩니다.




키스만으로 한껏 흥분된 저를 눈치챘는지, 본격적인 애무에 들어갑니다.




하드한 강력함이 아니라, 분명 부드럽지만 짜릿하고 몸을 부르르 떨게 만드는 써니의 애무솜씨... 한껏 내꺼를 발기시켜버리네요.




내꺼를 바로 먹어버리지 않고, 농락하듯 할짝할짝~ 입술과 혀로 스윽~




불알을 애무해주다가, 먼저 먹고서 살살 빨아주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내꺼를 입에 넣고 사까시를 해줍니다.




잘 빨아줍니다. 스킬이 확실히 보통이 아닙니다. 아... 생각만으로도 짜릿짜릿하네요.ㅎㅎ




고개를 돌려가면서, 입안에서도 혀를 놀려가면서 빨아대는데, 잘 하더군요, 정말.




빨다가 잠시 놓아주고 다른 부위를 애무하고 다시 빨아주고... 




연애하기전에 써니를 눕히고 저도 맛을 봤습니다.




늘씬한 몸매와 딱 좋은 사이즈의 가슴을 맛보니, 써니도 좋아라 신음하네요.




열심히 해주니, 상당히 자극받는 눈칩니다.




써니 다리 사이 꽃잎에 입을 대고 한껏 숨을 들이쉰뒤, 혀를 내밀어 애무를 시작합니다.




보들보들하고 말랑말랑하고, 뜨겁고, 끈적한 물기로 축축해집니다.




자연스럽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써니 입에서 제법 큰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듯 몸을 부르르 떠네요.




슬슬 선물 장착하고 써니 위로 올라갔습니다.




꽃잎에 넣고서 몸을 움직이니, 써니가 허리를 쓰기 시작하네요.




쪼임도 아주 자연스럽게 차츰 강해지면서... 써니의 허리놀림에 그만...




정말 보통이 아니더군요. 연애를 참 잘하는 언냐네요.




그 맛깔난 떡맛이란...




그래서 금방 사정해버렸습니다.




써니가 맛있어서 그런지, 양도 많이 나왔네요.




그런 저를 보고 써니도 만족스럽게 웃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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