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날씨 풀려서 몸도 풀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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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태준서 작성일21-02-22 조회21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2/20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아로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쌤
⑥ 업소 경험담 : 날씨가 갑자기 확 따뜻해지면서 몸도 풀겸 방문했습니다. 작년 12월쯤에도 방문했었는데 그때 전립선 느낌이 너무 좋았지만 다른곳으로 일하러 가면서 못왔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재방문 했는데 실장님은 변한게 없이 그대로시고 시간 지나봤자 2개월이다보니 그렇게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지만 그전엔 향초향이 좀 난다고 하면 지금은 아로마향이 나더라구요 여튼 일단 샤워하고 방에 누워 있으니 들어오셨는데.
오기전에 조금 걱정했던것중에 하나가 그때 받았던분이 너무 좋았던지라 같은 분이 들어오길 바랬는데 다행이 이루어져서 또 그분에게 받았습니다.
제가 마사지 진짜 잘받다보니 압이 쌘걸 좋아하는데 웬만한 여자마사지사분들 압으로는 만족이 안됩니다.
근데 이분은 진짜 체구에비해 진짜 압이 좋으시다보니 너무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이느낌을 원했었습니다.
지방내려가서 거기 마사지업소 갔는데 거긴 좀 꽝이였거든요.. 진짜 마사지 하나만 봐도 올만한곳..
이제 찜질 까지 다하고 그때 그 감각을 또 느낄 준비에 기대 했습니다...
오랜만에 받으니 좀 변했더라구요.. 그때보다 더 느낌이 좋게 ㅋㅋ 원래 전립선은 처음받을때는 어색하다보니 다 느끼진 못한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다시 받으니 그때 당황반쾌감반이였다보니 이번엔 그냥 쾌감만이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것만 찾으러 다니는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너무 기분좋게 받고 집으로 돌아오니 또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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