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 / 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후덥지근하고 습하고 사람들 만나기는 귀찮고, 그래도 뭔가는 하고 싶고....

혼자 바에 가서 한잔 두잔 하다가 역시 술이 들어가면 여자가 생각나기 마련....

바 애들을 꼬시기에는 귀찮아서 오피나 땡겨야겠다는 생각에 사이트를 열어본다.

역시 오피는 뭐니뭐니해도 백마지!!!

몇번 가본적이 있는 러시아 백마 프로필의 언니들을 살펴본다.

오늘은 왠지 왕가슴의 언니가 떙기는군!!!!!!!!!!!!!

바로 실장한테 전화해 소피아 언니 예약 가능한지 물어본다~

30분뒤에 약속을 잡고 슬슬 이동해본다..

방으로 이동해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와꾸도 나쁘지 않고 살이 찐게 아니라..

육덕진 모습이 내가 딱 원하는 스타일이었다!!!!

샤워를 빨리 마치고 침대로 와서 육덕진 소피아 언니의 D컵 가슴을 주무르며 허벅지를 만지며 애무해주니 서로 신음소리가 방에 울려퍼진다.

내 생각에는 육덕진 언니가 더 잘 느끼는 거 같다!

어느 정도 애무로 달아올랐으니, 바로 합체에 들어간다.

언니의 입구로 쑥 하고 집어넣고 운동하니, 살 부딪치는 소리가 찰지다!!

내가 이 맛에 육덕진 언니를 찾는것 같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육덕진 언니를 맛 보는 방법은 뒤치기가 최고지^^

바로 뒤로 돌려 큰 엉덩이를 바라보며 살짝 때려주면서 박아주니 흥분이 최고조로 다다른다.

엉덩이를 손으로 꽉 쥐고 그대로 박아버리니... 끝~~~

하.. 오늘도 만족하고 돌아간다.. 육덕녀의 매력, 정말 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