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 0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마샤


⑥ 오피 경험담:



간만에 백마언냐 달려봅니다.

21살이지만 어린 느낌은 나는 로리타 필은 아님.  쫌 섹삘이 흐르는 성숙한 여인느낌이 나는 마샤

몸의 탄력이 좋아보입니다. 특히나 빵빵한 힙이 예술입니다~

각선미도 굿!!!!!

이 언냐 키스 정말 좋아합니다.  잘하기도 하구요. 10분 넘게 키스만 했구요.

키스 하다가 봉지 만져보니 이미 슬슬 젖어 오더군요.

슴가의 유두도 어느덧 발딱서서 이미 느끼고 있는걸 보여주더군요.

가슴도 꽉찬 b컵이였기에... 원업시 물고, 빨고 했슴당. ㅎㅎ

가슴이 처지는 스탈이 아니어서... 손에 잡히는 탱탱한 감촉이 좋네요

슴가를 지나 밑으로 전진....

봉지도 숲이 가지런히 정리되서 보빨하기 좋구요..

이언냐는 얼굴에서는 어린티가 안나더니만..

속살에서 어린 영계들 특유의 쫀득함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클리를 자극하며 속도를 높이자 이미 물이 흥건히 젖어들어서, 젤 따위 필요없이 장갑끼고 진입.

정상위로 한참을 하다... 후배위로 전환하고..

탱탱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후배위로 미친듯이 달리다... 발사는 얼굴을 보며 다시 정상위로....

발사 순간에 언냐도 절정에 다다른듯 다리를 모아 내 허리를 꽉 조이는데...

봉지의 쪼임을 수차례 느끼며 마지막 한방울 까지 토해내게 되더군요.

운동을 마치고,. 담배 한탐하고 언냐의 살가운 배웅을 받으며 돌아 왔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