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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명월이랑 옴팡지게 빨면서 느끼는 ... 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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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룡111 작성일21-02-23 조회2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민속촌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명월이
⑥ 업소 경험담 :
그냥 삘이와서 즉흥적으로 전화해서 명월이 예약잡고 달림~~~
너무 고팠는지 예약하고 나서 출발하는데 ... 혼자 상상하다 보니까 꼐속 벌떡 거렸음 ..ㅋㅋㅋ
혼자 차안에서 얼마나 민망하던지 ..
명월언니가 기분좋게 인사를 해주네요
키는 적당했는데 슴가는 ..ㅎㅎ 평균이뭐야...가슴으로 압도해버리네요 ㅋㅋ
슬림하면서 볼륨은 살아있다니 .. 비율이 정말 잘되있어서 자꾸만 만지고 싶은 그녀입니다
플필이랑 별 다른 거도 없고 ㅋㅋㅋ 와 이번엔 제대로다!!!!!
샤워를 후딱하고 ..ㅋㅋ 얼른 침대 가려고 가자고 했어요 ㅋㅋ
침대에서 69자세로 존슨을 빨아주는거로도 야릇한데 ... 저도 같이 빨기 시작하니까
야한 느낌이 엄청나게 올라오더라고요 ㅋㅋ
손놀림이나 애무하는 서비스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69자세로 들석들썩 거리면서 신음사운드 들릴때는 어우,,, 미쳐요 그냥
삽입시 쪼임도 너무 좋아서 ㅠㅠ금방 나올것같았음 ... 배출하면 끝이다!!생각하고
언니 꼭지 만져가며 ... 박아대는데 ... 자세 변경해서 언니가 박을때..아니 내 존슨을 흡수할때 ..
그 스킬은 대단 합니다 ㅋㅋㅋ 스킬여왕이라 불러야 할 듯..!!
아무튼 명월이 덕분에 즐달했습니다 ㅎㅎ 사이즈 좋으면서 섭스랑 마인드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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