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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빼어난 와꾸 , 몸매 , 마인드..모든걸 다 갖춘 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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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강전사 작성일21-02-23 조회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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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아




⑥ 업소 경험담 :









평상시에는 보기가 힘든 서아를 볼려고 전화로 예약후 달려갑니다. 



도착후 안내를 받고 들어갔는데 한눈에 봐도 연예인삘  



와꾸 작살나네요~ㅋ



이게 왠 횡재? ㅋㅋㅋ



첫 만남부터 서아의 아담하고 극슬림한 몸매에 스리슬쩍 군침을 목구녕으로 넘기게 됐네요.  



목소리도 정말 곱습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날씨가 풀렸네 뭐하네 눈왔음 좋겠네 등등 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요.  



미소 지을 때 마다 입꼬리 올라가는게 예술이네요.  



샤워실로 갑니다. 작고 흰 손으로 오밀조밀 구석구석 씻겨주는게  



정성이네요. 스타트가 좋습니다. 완전 제 스타일이라서 있는 내내  



입이 귀에 걸려있던거 같네요. 



중간중간 교만하게 튀오 오른 유두가 느껴지는 것도  



짜릿한 경험이었어요. 휘감듯 애무할 때에는 섬칫 섬칫 몸이  



튀어오를 정도로 아찔했어요.일부로 그러는거 같은데 부랄만  



살짝 터치되는 듯한 느낌??? 



샤워만으로도 자지는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으로 피가 몰려있었습니다.  



의자서비스는 패스를 해버리고



침대로 향했어요. 샤워실에서 저를 유린한 그 음탕한 가슴을 잡아 쥡니다. 



하얀 목 옆에 입을 맞추며 유두를 애무했죠. 허리를 비비적 거리며  



낮은 신음을 냅니다. 사운드가 진심 세상에서 가장 음란한 악기에요. 



침대 위에서 서로 빨아댑니다. 69자세로 클리토리스를 핥아대는데 애액이 질질 흘러  



익사할 지경이었어요.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게 아니라 보지구멍에 코박고 죽을 뻔... 



진짜 물 제대로 올랐네요. 축축한 시간이 지나고 이제 자지에 콘돔 씌우고  



떡방아 타임으로 갑니다.  



미끄러져 들어가는 삽입감도 일품이네요. 도톰한 보짓살 만큼이나  



쫄깃한 구멍입니다. 허리를 흔들며 자지 끝으로 자극해 봅니다. 음란한 사운드가  



점점 더 높아지며 귓속에서 향연이 벌어지네요. 머리속을 통채로 날려버릴 만큼이나  



농익은 언니입니다. 찐덕거리는 애액으로 하반신이 축축해져서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철떡 철떡 소리가 났어요. 오만하게 서있는 서아의 유두를 빨려고 들이댔는데  



양 다리와 양팔로 한껏 안아주네요. 그 상태에서 허리를 달싹 거리며 미친듯이 움직였습니다.  



결국 아찔한 현기증과 함께 싸버렸네요.  



여운이 오랫동안가는 한판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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