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원이 후기 >>>

 

엘레베이터로 가니 원이가 맞이한다...

오랜만에 날 알아본 원이가 반갑게 인사한다.. 

원이와 손을 꼭 잡고는 원이의 방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눈다

왜이리 오랜만에 왔냐는 원이의 말에 얼버무린 나...ㅎ

담배를 피면서 그동안 못했던 안부도 전하고

오랜만에 원이의 물다이를 느끼기 위해 다이위에 눕는다... 

이어서 원이가 젤을 바른후에 올라와 교감하는데...

역시 전설의 이야기는 살아있구나!!

다시한번 느꼇다... 

원이가 꼭지를 이용해 내 등의 신경과 성감대를 건드려주고

이어서 둔턱부분으로 내 다리의 신경을 깨워준다... 

슬며시 손을 사타구니에 넣고선

꺽기를 시전하며 내 똘똘이를 자극시켜준다

이어서 그녀의 뱀같은 혀가 내 응꼬를 누비기 시작하고

나의 몸은 사냥당하듯 떨며 원이에게 정복당한다... 

너무추웠고 내가 추위를 많이 타는 관계로 일찍 물다이를 마치고

침대로 누워서 원이와 다시 교감을 나눈다...

부드럽게 포옹을 하며 서로의 입을 맞추고 설왕설래하는 현장...

이어서 원이의 혀가 내 꼭지를 지나서 사타구니로 향한다... 

아읏~아읏~

원이가 내 성감대를 건드려 주고 원이는 그모습을 보고는 집중공격한다...

부끄러운 고양이 자세로 돌아서는 내 부끄러운 곳을 원이에게 맡긴다...

그래! 역시 이맛에 원이를 만났지!!! 

원이를 눕히고는 이번에 좀 격렬한 키스로 원이를 탐한다...

오랜만에 맛보는 원이의 가슴...

가슴을 애무해 주며 그녀의 봊이를 슬며시 건드려본다

역시 반응하는 그녀...

나는원래 역립을 즐겨하지 않기때문에 가슴애무정도 하고 장비를 착용한다

이어서 내몸위로 올라오는 그녀...

예전의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허리돌리기를 시전한다...

여성상위로 이런 조임을 느끼기 쉽지않은데

원이를 그것마저 가능케한다... 

이어 그녀를 껴않고 키스를 하며 앉아치기를 한다

점점 그녀의 봊이에선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그녀의 신음도 입에서 세어나온다... 

그녀의 엉덩이를 탐하기 위해서 돌리고는

뒷치기를 해버린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자세이기에 집중을 하고

그녀의 조임을 느껴본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올때 나는 그녀를 눕히고

그대로 엎드린 원이의 봊이에 내 똘똘이를 박아준다...

이때의 쪼임은 정말 상상 이상이다... 

오랜만에 만난 그녀의 쪼임에 내 똘똘이가 항복하고말고...

결국 시원하게 발싸~ 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