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귀여운 스타일에 얼굴 그리고 슬림한 몸매와 하얀피부가...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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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뻿 작성일21-02-23 조회61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 아리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의 이미지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귀여운 스타일에 얼굴 그리고 슬림한 몸매와 하얀피부가
돋보이는 그녀입니다.
그녀와의 대화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밝고 그녀의 밝은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대화에 집중해주고 잘 들어주면서 공감하고 맞장구 쳐주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이뻐보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와 함께 침대로 와서
그녀의 키스로 시작 됩니다. 누워있는 그에게 위에서
선사하는 그녀의 부드러운 키스는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합니다.
그 흥분감을 주체하지 못한 그는 머리를 아래로 움직여
그녀의 가슴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양보를 잘 하는 듯한 그녀가 자연스럽게 공격기회를 양보해 주네요
좋은 마인드를 가진 그녀를
그가 B컵은 되어 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자 자연스럽게
누운 자세로 전환 해 주는 그녀의 센스에
감사하며 그녀를 더욱더 탐해보는 그
굉장한 활어는 아니지만 충분한 리액션과 촉촉히 젖어드는
그녀의 그곳이 그에게 엄청난 행복감으로 다가옵니다.
자연스레 준비가 된 그와 그녀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손길로 장비가 착용되고 그녀와의 행복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천천히 진입하는 그!!!
그녀의 그곳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조금씩 움직이는 그의 허리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조금씩 흥분하는
모습으로 그에게 보여줍니다.
그에 보이는 모습에 의한 자연스러운 그의 쾌감이
온몸을 휘감으며 점점 더 격렬한 숨소리와
서로를 애타게 원하는 듯한 키스로 점점 고조되는 시간!!!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그녀의 모습에 더 더 힘을 내게되는
그는 고조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점점 더
그녀에게 빠져들며 이내 그녀에게 쏟아내고 맙니다.
흥분의 시간이 지난 후 그녀는
다시 귀엽고 발랄한 그녀로 돌아 와 있습니다.
자연스럽고 정말 재미있게 들어주고 말해주는 그녀는
쏘옥 안고 있으니
이런게 행복이라는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귀엽고 발랄하며 대화가 재미있는 이 시간은
금방 흘러가버리네요
그녀와의 작별인사가 끝나고 내려오니 출출한 느낌 이었는데
실장님이 식사까지 권하셔서 간단히 라면하나 먹고
업장을 나섰습니다. 친절한 하나실장님^^
초롱초롱한 눈과 웃음많은 그녀는
아리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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