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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실사첨부/NF다이아] 내 껀데!!언니들이 다 하네~[부제:오빠~ 그만~찌릿찌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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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면안되넌 작성일21-02-23 조회622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지오




④ 지역명 : 학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이아




⑥ 업소 경험담 :


안녕 하세요~ 타락천사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발걸음은 지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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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실장님 복실장님이  카운트에서 맞이 해주시네요~~


김실장님 '오빠~오늘은 다이아~~'


'다이아??다이아몬드인가..' ㅎㅎㅎ


샤워 후 잠시 쇼파에서 대기를 하는데..


김실장님이 오시며 '다이아 연장들어 가면 안되는데??'


'언니가 인기 있나 봐요 연장이 자주 들어가요??'


'서비스는 그리 하드 하지 않은데 연장이 자주 나오더라 구요~'


어떤지 더욱 궁금해지는 김실장님의 멘트~~ㅎㅎㅎ


드디어 클럽으로 이동 합니다..


스탭분이 커텐을 걷으며~ '다이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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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다이아가 누군지..ㅋㅋ


언니들이 전부 일제히 달려 듭니다..


백조,하늘,골드,니꼬,규리 다 달려 듭니다..


누가 다이아 인지 분간이 안갑니다..ㅎㅎ


골드와 규리가 나를 이끌고 복도로 향합니다..


오늘도 복도엔 저혼자...ㅎㅎㅎ


의자에 앉고서야 다이아 얼굴을 보는 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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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미지는 뭐랄까 얼굴은 세보이는데 약간 수줍어하는 듯한 느낌..


연애인으로는 아이비 느낌이 나는 처자 입니다.


센터에서 다이아가 BJ를 시작 합니다.


골드와 하늘이가 먼저 서브로 들어 옵니다..


그리고 갑자기 백조가 내 다리를 잡더니 들어 올립니다..ㅎㅎ


정말 집중 못하게 만드네요~~ㅋㅋㅋ


똘똘이가 반응이 오다가 그냥 시무룩~


골드가 그걸 보고 '뭐야~~오늘 고추 왜이래~~' 하며 골드가 BJ를 합니다..ㅋㅋ


그냥 똘똘이를 빼겨버린 다이아~그냥 멀뚱히 바라 만 봅니다.


BJ를 하던 골드~ '오빠 여기선 안되겠다 그냥 방으로 가자~'


방으로 들어와 음료를 마시는데...똘똘이가 뜨껀해 옵니다..


어느새 규리가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하고 있네요~ㅎㅎ


내 옆에 앉아 있던 다이아~'내~껀데 언니들이 다 차지해 버리네~난 뭐지~~'


그때 골드 '넌 있다 떡만쳐~이 오빠 섹근육이야~' ㅋㅋㅋ


그 말이 왜 안나오나 했네요~~그때 규리 '여기 쇄골이 더 섹시해 잘 봐~~' ㅋㅋ


갑자기 하늘이가 나를 눕히고 펌핑 시늉을 합니다..


'아~아~좋아~~좋아~~' 하며 펌핑 하는 하늘이...ㅋㅋ


다이아는 이게 뭔가 하듯 어리둥절 하며 쳐다만 봅니다..


'야 고만해라 나 기다 빠지겠다~~'


다이아도 걱정스러운 눈빛을 하며 바라 봅니다..


그때 골드 '갠찬아~이 오빠 힘은 좋아~' 헐~~


'섹 할땐 또 달라져~~'그기에 맞장구치는 규리~~


'야~ 부꾸럽꾸로 와카노~'하며 다이아 뒤로 숨었네요~ㅎ


'오빠~왜 부끄러운척 하구 그래~~저거 다 공갈이야~~'ㅋㅋ


'저러다가 확~돌변 한다~~'ㅋㅋㅋ


그때 니꼬가 야릇한 옷을 입고 다가 옵니다..


그리고 또 들어 오는 니꼬의 BJ~~


'오빠 오늘 타이밍 하나는 기동 차네~~'


똘똘이가 오늘 아주 여러 언니들의 BJ받으며 호강 하네요~ㅎㅎ


그리고 들려 오는 인사 소리~~'오빠 즐떡해~~' 하며 나가는 언니들~~


'오빠 기 다빠진거 아냐~'하며 걱정스러운 다이아의 눈빛~~


'그러게~~기 다뺏긴것 같어~~'


다이와 물다이로 이동 합니다.


다이에 엎드려 물다이를 받아 봅니다..


역 자세로 다리를 들어 가슴으로 발바닥 부터 문질러 오는 다이아..


그리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서서히 자극이 들어옵니다.


하드한 서비스는 아닙니다..


아직 물다이는 많이 부족한 언니입니다..


그때 누군가 들어 옵니다.골드네요~


눈을 감고 있으니..'오빠~~자는거야~' ㅋㅋ


하며 내입에 입맞춤을 하며 입부황을 시작 합니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골드의 입부황~~


등판을 한번 훑어주고는 '오빠 즐 떡해~다이아 잘해 줘야해~ 이태리한테 혼난다~~'


엥?? 이게 무슨~~ '뭔 말이야~??' '다이아랑 이태리 친해~~' 헐~~


잘 안해주면 이태리한테 매 맞게 생겼네요~ㅋㅋㅋ


그리고 앞판 이어집니다..


가슴을 먼저 애무 하는 다이아....


다이아 가슴을 만져 봅니다.


약간 이질감이 잡히는듯 한가슴인데~~수술자국이 없는??


자연산 같은 느낌이나면서도 아닌듯한..그런 느낌...


의슴인데도 자연산 같은 느낌이 드는 가슴 이네요~~


BJ를 하며 69자세를 취하는 다이아...


크리를 살살 돌려 봅니다..엉덩이를 움찔그리는 반응이 좋네요~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 누워 있으니 다이아가 다가 옵니다..


그리고 가슴을 애무 하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 가는 다이아~~


똘똘이를 바라보며 '내 꺼였데 이제야 맛보네~~' 하며 BJ를 시작 하는 다이야~ㅋㅋ


하드한 BJ는 아니지만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 것 같네요~


서비스가 이리 하드 하지도 않는데 왜 연장이 들어가는지 또 의문이 생기네요~


다이아와 키스를 하며 역립들어 가봅니다..


가슴과 크리를 만지며 다이아의 입술을 훔쳐 봅니다..


입술과 혀놀림이 부드럽고 좋네요~


가슴을 모아 유두를 탐닉해봅니다..


몸을 움찔그리며 반응 하는 다이아~~


서서히 꽃잎을 향해 내려가 봅니다..


사쿠타니와 허벅지를 애무할때 떨리는 다리가 아주 반응이 좋네요~


꽃잎을 열어 크리를 살살 자극해봅니다..


다리를 떨며 반응 하는게 아주 최고네요~


크리를 조금 세차게 자극을 해봅니다.


'아~음~오빠~아~' 하며 몸을 부르르 뜨는 다이아~~


다이아의 반응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크리를 더욱 세차게 몰아 붙혀 봅니다..


'아~악~오빠~아~악~그만~' 하며 온몸을 뜨는데...


그제서야 아~반응이 이러니 연장을 들어가는 구나 세삼 느꼈네요~


정말 반응이 리얼 자체 입니다..


여기서 그만둘 제가 아니죠~~ㅎㅎㅎ


말은 그만이지만 몸 반응은~흐흐흐~~~


크리를 약하게 살살 돌리며 호흡이 안정을 찾아 갈때쯤 다시 크리를 자극해봅니다..


꽃잎에서 애액이 흘러 내립니다..


조금 더 강하게 크리를 자극 해봅니다..


'아~악~오빠~그만~찌릿 찌릿해~~' 하며 주먹을 쥐며 힘을 주는 다이아...


수줍어 하던 그모습은 어디 없고 대반전의 모습이네요~~


위로 올라와 키스를하며 나를 바라보는 다이아의 눈빛 정말 섹시 합니다..


그 모습은 정말 아이비를 닮은 모습이네요~ 


'이러니 언니들이오빠 좋아하나봐~' 하며 또다시 들어오는 다이아의 키스~


그리고 울리는 콜소리~~헐~~


키스를 하며 어느새 CD까지 씌운 다이아~


정자세로 달려 봅니다..


연애감도 정말 좋네요~ 갸느린 눈빛으로 바라 보는게 계속 쳐다 보게 만드는 눈빛~


나를 바라 보며 '아~오빠~오빠' 하며 더욱 섹시한 눈빛을 발사하는 다이아..


자세를 바꿔야지 하는 생각이 없게 만드네요~


서서히 똘똘이 반응이 옵니다.


브라인드 자세를 하며 마지막 피치를 가해봅니다..


다이아도 더욱 나를 끌어 당겨 줍니다..


그리고 깊쑥히 찔러 넣으며 발싸~~~~


나를 와락 부등켜 안으며 키스가 들어 옵니다.


정말 연애감이 좋은 언니 입니다..


'하~언니들이 왜 오빠 한테 그러는지 알겠다~~'


그러며 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다이아~~


'언니들하고 너무 놀았나봐~시간이 벌써~'


'담에 오면 10분 더달라고 해야겠다~' 하며 웃는 다이야~


CD를 제거하고 나니..골드가 들어 옵니다..


'즐떡 했어~~' 그냥 웃음만 주었네요~ㅎㅎ


골드가 다가오며 '오빠~아~~' 뭐지??


입을 벌리니 사탕을 입에 넣어주네요~


'당 떨어지잔아~' ㅋㅋㅋ


다시 울리는 콜소리~~~


다이아와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니꼬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몸을 닦아 주네요~


발까락까지 닦아 주는 니꼬~


그걸 본 골드~'오빠 내 빨까락 빨아줘~' ㅋㅋㅋ


빨아줄려고 흉내를 내니...'아냐~댔어~' ㅋㅋㅋㅋ


가운을 입고 언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입구까지 배웅해 주는 다이아...


게단 앞에서 마지막 포옹을 하고 김실장님과 잠시 담소를 나누고..


공사로 아직 백반이 안되어 라밥으로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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