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실사첨부/헤븐] 이대로 그냥 1시간 오빠 재울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뚜루루룽 작성일21-02-23 조회6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시티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헤븐
⑥ 업소 경험담 :
안녕 하세요~ 타락천사 입니다.
금일은 시티를 다녀 왔습니다..
업장에 들어 서니 상무님이 반겨 주시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오늘은 누굴 보여주지??'
'상무님 헤븐이...'
'헤븐이 3시에 가능 한데??'
'헤븐이 좋으니 무조건 보고가요~'
적극 추천하시는 상무님~~
3시 약 3시간 정도 남았네요~~ㅎㅎ
3시 헤븐이로 콜~~
샤워 후 대기방에서 잠이 든것 같네요~ㅎㅎㅎ
방에서 한 2시간정도 잔 것 같네요~~
시간이 되어 헤븐이 방으로 고고~~
방문이 열리며 인사를 하는 헤븐~
오 고양이상의 아주 이쁘고 귀여운 언니네요~
사슴같은 눈망울이 아주 이쁘네요~
슬림하고 이쁜 몸매까지~최고의 초이스~~ㅎㅎㅎ
상무님 감사 합니다~~
'오빠 뭐하다 왔어~많이 피곤해보이는듯 한데~' 아이구~목소리도 아주 이쁘네요~ㅎㅎ
'니 볼라꼬 방에서 2시간 났더니 더 피곤해~~'
그러며 헤븐이 허벅지에 머리를 맡겨 봅니다..
머리를 쓰담으며 '오빠 자다 왔어~~'
'응~'
초롱한 눈으로 바라 보며 웃는 헤븐이~
'이대로 그냥 오빠 재울까~~'
'재워줄래~~' ㅎㅎㅎ
'아냐~~ 내가 키스해주면 잠 깰걸~' 하며 웃는 헤븐..
웃는것도 왜이리 이쁜지~흐흐흐~~
일어나 앉아 커피를 마시는데 옷을 벗는 헤븐~
11자 복근이 아주 섹시 합니다..
내 앞으로 다가 오며 머리를 매 만지며 입맞춤을 합니다..
그리고 들어 오는 그녀의 혀~~
따뜻하고 감미로운 키스네요~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며 그녀의 입술을 살짝 깨물어 봅니다..
헤븐도 내 입술을 살짝 깨물어 오며 혀를 돌립니다.
헤븐이 물다이 없습니다..참고 하세요~~
그대로 헤븐이를 안고 침대에 눕히고 역립 들어가 봅니다.
키스를 하며 가슴과 꽃잎을 터치 해봅니다..
조금씩 젖어 오는 꽃잎~
목덜미를 지나 가슴으로 이동 하는데~~
겨드랑이가 왜이리 섹시해 보이는지~~ㅎㅎㅎ
살며시 겨드랑이로 이동~
아무 거부감 없이 받아주는 헤븐이~
겨드랑이를 애무 하며 귀로 이동 하는 순간~
'오빠~ 간지러~귀는 싫어~'ㅎㅎ
귀가 아주 예민 한가 보네요~
오늘은 첫 만남이니 그냥 넘어가지만..
다음에는 기필코 성공 하리라 다짐하며 가슴으로 이동~~
유두를 자극하며 크리를 같이 자극해봅니다..
서서히 신음 소리와 몸 놀림이 크지는 헤븐~
요동치는 배가 아주 섹시 합니다.
몸부림 치며 내 머리를 더욱 끌어 안는 헤븐~
서서히 배꼽으로 이동 하며 배꼽에 혀를 넣고 돌려 봅니다..
더욱 몸부림치며 내손을 가져가 자신의 가슴을 만져 달라는듯 올리네요~
가슴을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듯 만져 봅니다..
헤븐이도 내 손위로 손을 얹어 같이 원을 그리듯 자신의 가슴을 같이 만지네요~
서서히 꽃잎을 돌진 하며 분덕을 혀로 돌려 봅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하는 헤븐~
어느새 꽃잎을 물이 맺혀 번들 거리네요~
조금 헤븐이를 애간장 태워 봅니다..
허벅지와 발목까지 혀를 돌리며 내려가 봅니다..
더욱 몸부림 치는 헤븐이의 몸~~
'아~오빠~아~아~' 무릎으로 똘똘이를 같이 자극해주는 헤븐..
마치 풋잡을 하는듯 무릅으로 똘똘이를 자극 하네요~
서서히 다시 꽃잎을 향해 올라 가봅니다..
꽃잎 부근을 돌리는데~~다리를 들어 내 등을 휘어감으며 등을 문지르는 헤븐~
꽃잎이 잘 보이게 다리를 들어주니 역립 하기도 좋네요~
크리를 살살 터치 하며 강도를 조금씩 올려 봅니다.
내 머리를 부여 잡고 한간 힘을 쓰는 헤븐~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신음을 토해넵니다.
그런 헤븐의 모습을 보며 조금 강도를 올려 봅니다..
팔을 빧으며 손가락지를 끼며 힘을 가해오느 헤븐~
그와 동시에 배와 허벅지가 떨려 옵니다~
'아~~흑~오빠~' 하며 더욱 손에 힘을 주는 헤븐~
조금 강도를 낮추며 헤븐이를 진정 시켜 봅니다..
손의 힘을 풀며 거친숨을 몰아쉬는 헤븐이~
조금 안정을 주고는 다시 크리를 자극해 봅니다..
다시 손가락에 힘을 주며 다리를 쪼여 오는 헤븐~
반응이 아주 리얼 합니다.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흐느끼는 순간..
따뜻한 애액이 흘러 내리네요~그리고 떨려 오는 허벅지와 다리....
꽃잎속으로 혀를 넣는데 쪼여 오는 꽃잎이 혀를 잡아주는게 느낌이 상당 하네요~
'아~오빠~~아~~' 하며 몸부림 칠때 그모습 아직 눈에 선 하네요~
그리고 위로 올라 오라고 하는듯한 헤븐의 손짓~
위로 올라가며 가슴을 한번 더 빨아 봅니다..
내머리를 부등켜 안으며 더욱 끌어 당기는 헤븐~
헤븐이와 키스를 하며 꽃잎에 똘똘이를 부비부비 해봅니다..
헤븐이도 엉덩이를 움직이며 꽃잎으로 똘똘이를 자극 합니다..
그리고 내위로 올라오며 가슴을 애무하는 헤븐~
가슴을 애무 하며 똘똘이를 가만두지 않네요~
손으로 가차없이 흔들어 재키는 헤븐~
그리곤 똘똘이를 BJ하기 시작 합니다..
지긋히 나를 바라보며 집어 삼키는 헤븐~
BJ를 하며 몸을 돌리며 69자세를 취하는 헤븐~
크리를 혀로 자극 하며 손바닥으로 꽃잎 천체를 자극해봅니다..
BJ를 하며 '아~응~' 하며 신음 하는 헤븐..
어느새 CD를 씌우고 역상위로 먼저 달려 가주는 헤븐~
역상위로 방아를 찍으며 엉덩이를 움직입니다..
일어나 앉으며 한손은 가슴을 한손을 크리를 자극 해봅니다..
크리를 자극할때 마다 따뜻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크리를 만지던 손이 위로 올라갑니다..
어느새 자신의 애액으로 가득한 가락을 하나하나 빨아주는 헤븐~
손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돌려 가며 빠는 헤븐~
그리고 헤븐이를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하며 후배위로 들어가 봅니다..
허리를 완전 젓히며 엉덩이를 치켜 세우는 헤븐..
허리곡선과 기립선이 아주 섹시하게 드러 나네요~
엉덩이와 골반을 부여 잡고 펌핑을 해봅니다..
신음을 하며 엉덩이를 같이 움직여 주는 헤븐~
살짝 쪼여 오는 느낌까지 최고네요~~
서서히 똘똘이가 반응이 옵니다..
헤븐이 엉덩이를 부여 잡고 마지막 피치를 가해봅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끌어 당기며 발싸~~~~
발싸와 동시에 엉덩이를 더욱 치켜 세워 주는 헤븐~~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마지막 여운을 느껴 봅니다..
그리고 그녀의 등을 혀로 살살 돌려 줘 봅니다..
몸을 꿈틀거리며 반응 하는 헤븐~
CD를 제거하고 팔짱을 끼며 안겨 오는 헤븐~
같이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승강기까지 배웅을 해주는 헤븐~
헤븐이와 빠이 인사를 하고 상무님과 잠시 담소를 나누고~
짜파를 맛있게 먹고 퇴실 했습니다..
P.S
후기는 후기 일 뿐입니다.
즐텔은 언제나 마음에 있다는 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