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E컵 가슴과 아름다운 몸짱라인, 그리고 짜릿한 충격의 연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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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수물침대 작성일21-02-23 조회43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나나언니 만났습니다
플레이업장에 들어서자 마자 스텝분들 이랑 실장님이 살갑게 맞아 주시고요
여긴 항상 참 밝고 친절해서 좋습니다
미팅하면서 가슴 좀 있고 섹시한 언니 부탁드리고 잠시 대기하다 안내 받았고요
방에 들어서니 나나의 가슴이 인상적입니다
눈앞에 떡하니 수박만한 가슴골이 보이니
뭐 이거 어쩌고 저쩌고 할 것도 없이 바로 똘똘이가 힘이 들어갈려고 하더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피트니스 모델 같은 느낌 입니다
가슴 뿐 아니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탄한 힙과 허벅지 까지
몸매 후덜덜 하더군요
살짝 애교 톤의 밝은 목소리로 이끄는 나나를 따라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어색한 첫만남을 이어갔습니다
나나의 성격이 워낙 밝아서 금새 어색함도 사라지고
좀 친해지고 어색함이 풀렸다 싶으니
먼저 옷을 벗는 나나의 몸매에 또 한번 후덜덜
이런 몸매가 한국인에게 가능하다는게 놀라울 정도더군요
태닝된 피부에 탱글거리면서 출렁 이는 나나의 몸에 정신이 팔린 채로
부드러운 나나의 손길로 샤워를 마치고 받은 의자바디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일단 나나의 몸이 주는 촉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 도톰한 입술로 적당한 압을 가하면서 해주는 서비스와 BJ
이런 걸 타고 낫다고 해야하나 싶네요
타고난 나나의 몸이 아니라면 줄 수 없는 즐거움
좋았습니다 아주 많이요
그리고 한층 가까워진 느낌으로 절 침대로 이끈 나나
이젠 자연스레 나나의 가슴과 엉덩이 허리로 향하는 제 손은
나나의 환상적인 라인과 촉감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레 키스
방금 전까지 제 몸을 정신없게 만들었던 그 입술을 이번엔 제가 공략해 보았습니다
왠지 지기 싫은 마음에 온 정신을 집중해서
살짝 살짝 숨을 내쉬는 나나를 느끼면서
너무나도 탐스러운 나나의 가슴을 한껏 모아쥐고 제 입안으로 밀어 넣어
살짝 내쉬는 숨을 신음으로 살짝 바꾸면서 저도 E컵이 주는 엄청난 촉감에
살짝 입을 떼고 신음을 내쉬면서
한참을 맛을 보고 자꾸만 제 아래를 터치하는 나나
너의 아래로 내려 가라는 신호인건가? 하는 의문과 함께 탐스런 엉덩이를 두손 꼬옥 욺켜쥐고
아래도 열심히 해주니 신음반응 좋더군요
그리고 살짝 아쉬운 마음을 달래려 나나에게 잠시 다시 제 몸을 맡겨
흥을 있는 데로 끌어 올리고 그녀의 주도로 시작된 연애
위에 올라타 제 똘똘이를 잡아 본인의 그곳으로 밀어넣는 모습은 엄청 인상적 이였습니다
그리고 콘을 씌우고 있음에도 엄청난 쪼임
단순한 쪼임이라고 표현하기엔 엄청나게 많이 아쉬운
나나의 아래속 감촉
연애감 최곱니다....그리고 터지느 신음소리...후덜덜 하네요~~~
진정 타고난 몸이라는 말 말고는 할말이 없네요.....
환상적인 느낌을 받으면서 연애를 나누고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는 절정을 맛보고는 둘다 호흡을 고르며 침대로 쓰러졌네요
엄청난 짜릿한 충격의 달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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