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원 샷 ... 투샷 .. 쓰리샷.. 그리고 시오후키 ..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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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액배터 작성일21-02-23 조회444회 댓글0건본문
무한샷으로 손양나왔습니다
제목에 끝이 털썩이라는 말이 보이시나요?
네 .. 시오후키까지 뿜어내고 그대로 털썩 주저앉아버렸네요
반전스러운 청순한 와꾸와 미소로 나를 반겨준 손양
사실 첫 인상이 너무 청순해서 굉장히 소프트하겠구나 싶었네요
성형필없는 청순한 얼굴에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
자연A+컵의 가슴과 매미과의 애인모드와 밝은 성격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의 가운을 벗기며 입술을 따먹고
그대로 사까시를 하면서 나의 흥분감을 끌어올리는 손양
손양은 마인드부터 달랐습니다. 아니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플레이가 다르다?
시작부터 화끈했고 화끈할 수 밖에 없던 시간
손양의 엉덩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박고 박고 또 박았습니다
젖탱이를 부여잡고 스탠딩 뒷치기로 오지게 박아주다가 마무리~
쉼 없이 이어진 투샷, 그리고 시오후키
두 번째샷은 물다이 위에서 이루어졌죠
이미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시간은 조금 흐른상태
물다이에서 정말 화끈한 서비스를 받고 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위에서 미친듯이 박고 박으며 마무리까지 개운했네요
하지만 사정했다고 끝이 아니였습니다. 이어지는 시오후키 서비스
시오후키는 첫 경험인 나에게 걱정말라며 바로 분수를 뿜게만드는 손양
괜히 손양은 무한샷으로 봐야한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네요
진짜 어떻게든 다 뽑아주니까 걱정말고 무한샷으로 손양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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