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작성자 잘루] 단골 미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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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만든기적 작성일21-02-23 조회30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테라피
④ 지역명 : 미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단쌤
⑥ 업소 경험담 :
오피 or 1인샵 or 스파 개척자 잘루입니다
미아테라피 후기는 거진 제가 쓰는데요
오늘도 다녀온 후기 간략히 쓰겠습니다
일단 현재 건물은 제가 밑에 후기에도 썻지만
내부공사중이라 들어오실때 놀랄수 있지만
들어오시면 A4용지로 스파가는 엘베 타는곳
위치 알려주고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암튼 여기는 들가면 넓고 쾌적하죠
탕도 크게 있고 영화보는곳도 나름 잘되어 있고
일단 시설은 좋아요 청결 하기도 하고 ..
들어오면 키받고 락커룸 가서 옷다 벗구
샤워장가서 씻고 나와서 콜라 or 식혜 드시고 있음
주간실장이 찾으러 옵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으러 입성 하구요
(탕 이랑 마사지 받는곳이랑 분리 되어이써요)
단쌤은 제가 작년부터 보는 주간 쌤중에 한명인데요
키크고 늘씬하세요 .. 나이대는 당연히 있으시고요
마사지 받으면서 수다 떠는게 재미있네요
마사지 압도 좋고 불편한데 있나 없나 물어보면서
많이 뭉친곳 풀어주고요
건식으로 하다가 오일 마사지 받을때도 시원해요
진짜 마사지는 경력 오래 된 분들에게 받아야해요
그리고 나서 찜 할때는 첨엔 뜨거운 열기때문에
땀이 쭈욱 나는데 진짜 몸이 축늘어집니다
상쾌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아가씨 와는 다른느낌이 확실히 있죠
저는 관리사 코스를 받는이유가 한번에 쭈욱 마무리까지
끝나는게 좋아서 그런이유도 있고
두번째는 아가씨가 들어오면 그 시간안에 무조건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으면 저는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관리사 코스로 끊으면 시간도 넉넉히 집중해서
마무리 할수 있어서 뭐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ㅋㅋㅋ
암튼 강북쪽에선 이정도 규모와 청결 마사지 잘하는곳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후기끝
궁금한건 비댓이나 자유게시판에서
저 찾으시면 답변드릴께요
쪽지는 잘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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