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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강남 상급 수질 아가씨를 카이스파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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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이이호잉 작성일21-02-23 조회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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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중반에 약간 통통하신 관리사님이시네요


 


안경을 벗어서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실루엣이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팔꿈치,손바닥 등 고루 썩어 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체력 소모 많으시니 잘 드셔야겠다니 고기 좋아하신다네요 ㅎㅎ


 


 


 


뒷판을 다해 주시더니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시네요


 


돌고나니 하반신에 수건을 올리시고 저의 반바지를 탈의 시키네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구나 했습니다. 오일 발라 해주시는데


 


치골부위 꼭꼭 눌러주면서 알도 한참 마사지해주시네요


 


피가 쏠리는 느낌이 강하게드는데 기분이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는데 노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16140315636131.jpg

 


[서비스]


 


 


 


와 역시 강남이지만 이런사이즈 언니가 있다니 놀랍네요


 


그것도 야간에 말입니다.


 


청순한 와꾸에 누가봐도 만족하실만한 호불호 없는 와꾸였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 정성껏 꼭지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두손을 가만 놔두긴 아까워서 윤아의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꼭지가 봉긋 솟고 출렁이는 정말 탐스러운 가슴을 가졌네요


 


 


 


아 너무 좋다 촉감이 ~~~ 부드럽다 ~~ 이런 느낌 ㅎㅎ


 


BJ는 하드 하면서도 흡입력과 스킬 모두 좋았습니다.


 


입안에 넣은채로 혀를 굴리며 제 눈을 쳐다보는데 미칠뻔 했네요..


 


 


 


감칠맛나게 아주 잘해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는 언니 였습니다...


 


시원하게 입싸 청룡으로 마무리했구요!!


 


 


 


이런 저런 대화나누다가 예비콜이 울리길래


 


부랴부랴 퇴실했네요 끝까지 웃음 잃지않고 에스코트해줘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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