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 [아랑사 +4] 후기가 필요없는 완성형 로리베이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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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폭시 작성일21-02-23 조회274회 댓글0건본문
① 업소명: 강남 애니메H
② 방문일시: 2월 중순
③ 파트너명: +4 아랑사
④ 후기내용:
1. 업장소개
기존의 넷플릭스가 새롭게 애니메H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고페이의 고급진 천상계 라인부터 미친 가성비를 자랑하는 가성비 라인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업장입니다.
기본적으로 시설이 깔끔한데다가 타올같은 소모품도 잘 관리되고 있어서 기분좋게 즐길수 있습니다.
실장님들이 교육을 잘 시키는지 언니들 마인드도 훌륭하고 좋습니다.
업장은 강남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
2. 언니 외모
제가 만나본 언니는 +4 아랑사라는 예명을 쓰고 있는 언니입니다.
아랑사는 민삘의 로리삘 귀염상의 예쁘장한 외모에 아담하고 매끈한 라인, 거기에 자연산 G컵의 미친 바스트를 가진 예압 언니입니다.
150 중반대의 아담한 사이즈에 전반적으로 약간 젖살이 남아있는 슬림한 느낌입니다.
와꾸도 완전 취향저격인게 귀염상의 민삘 와꾸인데 와꾸만으로도 +4는 혜자가격이 아닌가 합니다.
조그마한 머리안에 큰 눈과 아기자기한 코와 입술이 다 들어있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거기에 정말 쏟아질것같은 자연산 G컵 가슴은 새하얀 언니의 피부와 맞물려서 너무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모양도 완벽하고 진한 분홍빛의 꼭지도 저절로 손이 갈수밖에 없게 합니다.
이제 실나이 22살이라고 하는데 어린언니다운 밝고 깨발랄한 모습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말 그대로 베이글이라는 말이 이보다 잘 어울리는 언니는 없을것 같습니다.
3. 언니 마인드
출근부를 확인하던 도중 압도적인 존재감의 G컵 가슴의 아랑사가 눈에 띄어 실장님께 연락드려 봅니다.
후기가 필요없는 언니라는 실장님의 말에 더욱 이 언니를 놓치고 싶지않아 예약후 시간맞춰 입실해봅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하얀 모찌같은 아랑사 언니가 문을 열며 반겨줍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어보는데 언니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바스트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얇은 슬립과 가디건을 입고있는데 정말 쏟아질것 같이 앞으로 솟아있네요.
침대에서의 언니가 너무 기대되는 마음을 감추고는 얘기를 나눠보면 아랑사의 깨발랄한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적극적으로 막 얘기를 풀어내는 아랑사의 모습에 마치 만화 캐릭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한참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 후 언니가 샤워 마칠때까지 침대에 앉아 기다려 봅니다.
4. 플레이
샤워를 마친 언니와 침대에 누워 얘기를 나누는데 꼭 껴안고는 꺄르르 웃으면서 쇼파에서 못다한 얘기를 합니다.
압도적인 언니의 바스트에 절로 손이 가는데 촉감부터 무게감까지 완벽하네요.
한참 언니의 부드러운 살결을 즐기다가 언니와 딥한 키스를 나눈뒤 눕히고 애무를 받아봅니다.
어린 언니답게 스킬이 화려하진 않지만 정성스럽게 오랫동안 BJ해줍니다.
한참 애무를 받다가 언니를 눕히고 역립 들어가봅니다.
가볍게 키스를 나눈뒤 가슴부터 맛보는데 이렇게 큰 사이즈의 가슴인데도 감도도 좋고 꼭지가 금방 단단해집니다.
옆구리 라인을 타고 천천히 아랫쪽으로 내려가 역립하면 참아왔던 언니의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어리고 감도좋은 언니답게 금방 촉촉하게 젖어들고 템포를 올려 찐하게 역립해주면 몸을 배배꼬면서 청정수를 흘립니다.
한참 역립하다가 장비장착 후 정상위로 언니에게로 진입해보는데 부드러운 살결과는 다르게 안쪽은 강하게 조여줍니다.
정상위 - 측위 - 여상위 - 후배위 - 정상위 순으로 진행했고 흔들리는 G컵을 볼수있는 정상위와 여상을 추천드립니다.
예쁘장한 귀염상 와꾸에 자연산 G컵 가슴, 순종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까지 갖춘 완전체 영계 언니였네요.
5. 요약
타투 : X
흡연 : O
왁싱 : X
귀염상의 와꾸와 자연산 G컵의 바스트, 거기에 마인드까지 갖춘 완성형 언니입니다.
후기가 필요없는 언니라는 실장님의 멘트가 이해될만큼 좋은 언니였습니다.
예압만 아니면 꼭 다시 보고 싶네요.
추천 : # 가슴 # 와꾸 # 마인드
비추 : # 극슬림파 # 장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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