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하이루+3] 소녀스러운 와꾸와 순정만화같은 길고 슬림한 몸매, 하지만 침대반응만은 굶주림에 가득하며, 뜨거… > 업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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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하이루+3] 소녀스러운 와꾸와 순정만화같은 길고 슬림한 몸매, 하지만 침대반응만은 굶주림에 가득하며,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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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꾸라꾸 작성일20-11-28 조회2,4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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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하이루+3] 소녀스러운 와꾸와 순정만화같은 길고 슬림한 몸매, 하지만 침대반응만은 굶주림에 가득하며, 뜨거운 물을 쌉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1/26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NF하이루+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소녀스러운 와꾸와 순정만화같은 청순한 가늘고 긴 슬림한 몸매였는데, 반응과 마인드는 굶주린 허기를 체우듯이 달려듭니다~  이런 여친이 최고의 가지고 싶은 파트너죠~^^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살짝 긴머리에, 딱히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이쁘면서도 소녀스러운 와꾸네요~^^


    2) 키/몸매 : 168의 훤칠한 키에, 군살 1도 없이 미끈하고 슬림합니다~


    3) 피부 : 피부 자체는 너무 깨끗하고 뽀얗고 부드럽습니다~  일부 타투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한 사이즈에 이쁘고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꼭지도 작고 이쁘고 민감합니다~^^


    5) 봉지상태 : 싱싱 전복 스타일인데, 날개도 속도 모두 부드럽고 민감했고, 피스토닝 중에 따뜻한 물이 느껴집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한 애기 빽보입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민감하기도 하고 몰입도 잘합니다~


    2) 신음 : 크지는 않지만, 즉각적인 리얼 신음을 합니다~^^


    3) 애액 : 그냥 질질 싸다못애, 피스토닝 중에도 뜨거운 물줄기가 느껴졌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본인 스스로는 낯을 가린다고 하나, 전혀 그렇지 않았고, 대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초흡연합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바로 오늘 또 도전할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청순 모델 라인인데, 반응도 뜨겁습니다~  정말 보물 하나 발견한 느낌이였습니다~  타투가 좀 있어서 이점만 참고하시면, 가성비 최고의 친구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오늘 또 새로운 보물을 하나 발견했네요~


바로 하이루 입니다~


다만,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타투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절대 그 페이를 받을 아이가 아니라도 단언합니다~




그럼 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하이루 첫 인상은 딱히 연예인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음에도 살짝 긴머리에 소녀스럽고 이븐 스타일이였습니다~^^ 


키를 물어보니, 168이라고 하던데,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임에도 몸매가 군살 1도 안 느껴지게 슬림한 스타일이였습니다~^^


하이루의 안내를 받아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제게 핫팩을 전해 주어서 그걸로 손을 덥히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6시 추천을 부탁을 드렸는데, 추천을 해 주셨기에 혹시 6시 막타임인 주간조인지 물어보니, 6시가 첫 타임이고 어중간한 야간조라 2시까지 있는다고 하더군요~^^


그럼 저녁은 어떻게 하냐고 하니, 좀 이른 저녁을 먹고 출근을 했고, 이따 퇴근후에 야식먹을거라고 해서, 야식을 먹음에도 몸매가 이쁜거 보니, 운동하는지 물어보니, 운동도 안한다고 해서, 그럼 타고난 몸매였구나~라고 해주니, 좋아하더군요~^^


일단 처음 대화할때부터 꽤 서글서글하고 잘 웃고 대화도 잘하고 제 질문에도 잘 받아줘서 성격 참 좋다고 하니, 사실 자긴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해서, 전혀 안 그래 보인다고 하니, 여긴 비즈니스니깐 그렇지만, 외부에서는 낯 많이 가린다고 했는데, 전혀 티가 안나더라고요~^^ 


그러면서 담배를 피워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라고 했고, 자긴 코로나 이전에 잠시 오피를 했다가 계속 쉬다가 이번에 다시 출근하게 되어서 어제부터 출근했다더군요~


그리고, 특이하게 지압마사지볼을 들고는 주무르고 있었고, 방바닥에서 발마사지볼이 있었는데, 자기가 손발이 찬 편이라 이렇게 하면 좀 효과가 있어서 하고 있는데, 저보고도 사용해보라고 줘서 써봤는데, 아프던데, 하이루는 꽤 잘 사용하더라고요~ ㅋㅋ


제가 하이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웃어주니, 하이루가 좀 더 편하게 저를 대했고, 얼마후 샤워를 하라고 챙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잽싸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하이루도 올탈 상태로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얼핏 타투가 보여서, 제가 관심을 가지고 어떤 모양인지 물정말 몸매가 슬림하고 군살 1도 없었고, 피부도 깨끗하고 이뻤고 타투가 좀 보였습니다~^^


잠시 후 하이루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는 갸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는 완전 바닥은 아니고 B컵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였는데, 정말 부드럽고 깨끗하고 아담해도 이뻤습니다~ 


꼭지도 작고 깨끗하고 부드러웠는데, 천천히 혀끝으로 꼭지를 핧기 시작하니 바로 작지만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하더니, 좀 더 빨고 있으니, 하이루의 긴 팔이 아래로 쑥 내리더니 제 곧휴를 같이 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반대쪽 슴가도 젖살과 꼭지를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 조금씩 호흡도 커지면서 좀 더 크게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핧으니 역시 뺴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군살 1도 없이 허리라인도 잘룩하고 이뻤습니다~^^


혀끝으로 배꼽을 천천히 애무하니, 역시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니 알아서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하이루 봉지는 풀왁싱이 되어 있어서 아주 미끈했고, 봉짓살은 좀 있어서 전복처럼 속봉지를 감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사타구니와 대음순을 천천히 핧으니, 살짝 몇가닥 짧은 봉털이 있을 뿐 역시 깨끗하고 미끈했고, 혀가 살살 핧을때마다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좌우 대음순을 오가면서 천천히 예열을 시킬 겸 핧았는데, 이미 그때부터 움찔거렸고, 그러다 혀끝으로 천천히 날개를 가르면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속봉지를 핧으니, 봉지날개도, 속살도 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했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으니 더욱 애액이 흘러나왔고, 속봉지가 정말 부드럽게 촉촉해졌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 하이루 한손을 깍지껴잡고, 다른 손으로 치골위를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살짝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부드럽게 핧으니,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치골을 쓰다듬던 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꼭지를 비빌때마다 온몸으로 움찔거리며 끙끙거렸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손도 뻗어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면서 꼭지를 같이 비비며, 클리를 핧으니, 신음을 하며 점점 가늘고 길고 이쁜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자기 팔로 끌어안은 채 봉지를 더욱 들이밀었습니다~^^


얼마간 그리 봉지를 빨다가 살짝 힙을 들어올리면서 질입구를 핧다가 더 내려가 후빨을 하려고 하니, 그건 싫다고 해서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점점 허리가 들리면서 바들바들거렸고 애액도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침대 시트에 제대로 지려놨더군요~^^ 


정상위로 삽입을 준비하려고 하니, 자기도 빨고 싶다며, 제 곧휴를 잡고 빨아주었는데, 빠는 패턴은 무난하고 단순하게 그냥 빠는 방식이였고, 목까시까지는 아니였는데, 그 스킬은 꽤 능수능란해서, 아주 부드러우면서 빠르게 빨다가, 침을 밷애서 손으로 핸플도 하다가 다시 입을 빨기를 반복하면서 풀발기를 시켜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여상위로 올라타려고 하길래, 제가 급해서 하이루를 눕히고, 콘 장착하고 바로 하지만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역시 흥건히 젖었음에도 입구부터 좁았고 쪼임도 좋았고 따뜻했습니다~


처음예는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니, 움찔거리더니, 키스를 하다가, 저를 더 끌어안고서는 고개를 세워서 제 슴가를 빨기 시작해서 저도 하이루의 머리를 손으로 제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연신 꼭지를 빨아줬습니다~^^ 
얼마간 그리 빨다보니, 자세상 힘들어서 하이루를 바로 눞히고, 저도 상제를 세우고, 하이루 다리를 좀 벌린 후에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면서 피스토닝을 하니, 아랫배가 불룩거리면서 부들거리더니, 순간 따뜻한 물 느낌이 나면서 주르륵 흘렀습니다~


그러니, 지금 자기 물 많이 나온다면서 배시시 웃더군요~^^


그럼에도 계속 클리와 피스토닝을 같이 하니, 또 다시 자기 다리를 들어 안은채 봉지를 완전히 들어낸 채 깊숙히 박히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점점 애액도 많아지고, 계속 깊숙한 박으니, 하이루가 수시로 다리를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했고, 그 사이에 쎅드립을 치니 더 잘 느꼈고, 그 순간 또 다시 따뜻한 물을 싸면서 바들그렀습니다~^^ ㅋㅋ


그러더니 자기 뒤로 하고 싶다고 해서 엎드리게 했는데, 이 요물~ ㅋㅋ 자기가 먼저 박더니 박은채로 엉덩이를 돌리면서 피스토닝을 하는데, 정말 굶주렸다 막 쑤셔 먹듯이 박더군요~^^ 


그렇게 당하면서(?) 뒤태를 보니, 아무 잡티나 타투도 없이 깨끗하면서도 미끈하고 잘룩한 라인도 이뻤습니다~^^


계속해서 피스토닝을 해도 잘 느꼈고, 저도 참는데 한계가 있었고, 이미 온몸이 땀범벅에 다리가지 후달려서 정자세로 마무리를 하려고 하니, 이미 예비콜이 왔다고 해서 급히 정자세로 피스토닝을 하다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봉지 뽀뽀를 해주고는 샤워실로 향하니, 자기도 같이 하겠다고 들어와서 같이 간단히 물 샤워를 했습니다~ 




정말 하이루는 타투만 빼면 누가 봐도 좋아할 아이였습니다~


혹시 타투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참고하시고, 그외시라면 누가 보도 참 좋은 친구라 생각되고 당연히 저는 조만간 재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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