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초짜배기의 두번째 유흥기 하나 - 편 , 수치스런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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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샬롱드 작성일20-11-28 조회1,65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7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반말이여도 , 이해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잠만 계속오고 , 몸은 좀 허한느낌에 뭐 양기가넘쳐 흐르는..
욕구불만의 발정모드상태가 계속되는것 같아 , 생각보다 이른퇴근에 어떻게할까 고민하다가,
전화드렸더니 , 오늘은 매니저들 풀출근이란말에 .. 고민 또 고민..
이왕하는거 , 옵션좋고 서비스 좋은 아가씨로추천해달랬더니 , 하나매니저를 추천하신다.
후기를 이것저것 찾아보니 , 괜찮은편인것 같기도하고 ,
도착 후 , 입구에서 안내받고 노크를 하니 , 문을열어주는데.. 그순간 흠칫...
와꾸가 와꾸가.. 상당히 이쁘다~ 뭔가 눈에 색기가 좔좔흐르는게 ~~
돈을 건네고 , 담배피냐고해서 핀다했더니 재떨이랑 알아서 다 챙겨주고는 , 음료한잔 마시곤,
오빠 샤워 카길래 , 옷을 벗는데 , 이미 아가씨는 벗고 먼저들어가있는...
물온도를 맞추곤 , 요기조기 씻겨주면서 , 마치 가죽벗기는것처럼 깰꼼하게 씻겨주기에 끝났나했더니 ,
고단새 엄청화나있는 똘이를 잡고 흔들다가 바로 입으로 넣어버린다..
뭐지? 이 아가씨는 왜 화장실에서 나의 똘이를 그렇게 먹어버린걸까.. 싶다가
빨려들어가는 그런 좋은 느낌에 아무렇지않은척 하다가, 길게도 해주기에.. 계속 받고있는데 ,
더 해줄까 란말에 , 아니라고 시크하게 말한뒤 밖으로..
수건으로 다닦고 , 너무 화나버린 똘이를 수건으로가린채 , 침대위에 누워있었는데,
부끄럽냐고 물으며 수건을 홱 치워버리는.. ㅋㅋ 그럴꺼면 왜물어보는거니 ㅠㅠ
시작되는 서비스에 긴장반 두려움반으로 누워있다가 , 훅들어오는 애무스킬에, 몸을 맡겨본다.
기본삼각애무에 조금 실망할뻔했으나 , 밑에까지내려가더니 알을 공략해주는데..
민감한 피부부위에 혀가 쎄게도 아니고 야릇하게 살짝 닿이는데 진심 돌아버릴뻔..
간지러움이 계속되다못해 어느샌 , 흐느낄정도로 기분이좋은... 못참겠는데 , 참 오래도한다ㅠㅠ
그러다 자연스레 뒤돌아누우라기에 누웠더니 , 기습공격처럼 옆구리와 등을 , 똥X까지..
진짜 야동처럼 후까시받으면서 , 손으로는 똘이를 흔들어재끼는데.. 하 ㅋㅋ 진심 돌아버리는줄
이게 가끔 , 기분이 나쁜 그런 민감함이있는데 , 이 아가씨는 진짜 살살부터 쾌감을 올린다.
참기도힘든데.. 체감상 20분을 해주는거같이 오래 해주는데..
갑자기 표뵥 하며 뭔가 나가는 소리와함께 , 밑에서 엄청난 좋은기분과함께... 몸을 뒤틀거리고..
말도안되게 사정을 한거다.. 하 조절도못하는 이런 나약한 남자..
아가씨도놀라고 나도 놀라는데 , 몰려오는 현타에 진짜 수치스러울정도더라..
그렇게나는 , 씻고나와서 담배를피고 아무말도없이 , 부끄러움에 고개푹 숙이고있는데,
정작 아가씨본인은 괜찮다고 웃으면서? 놀려대는거 같드라..
이렇게 끝나고 갈꺼였음 , 오지도않았지 하며 큰용기를 내서 , 투샷으로 급변경 ,
코스변경 추가금액 지불하고 , 아가씨는 해맑게 또 애무를 진행하고 , 똑같은 코스에 어랏 싶어 ㄸㄲㅅ는 안받고 ,
다시 2차전 돌입.. 아가씨도 수치스럽게 복수해줘야지 하며 큰맘먹고 역립에 해주는데,
그냥 입만 손만 갖다댔는데.. 축축... 잘느끼는지 그냥 웅덩이같이 젖어있더라..
ㅋㄹ를 집중으로 공략해주는데 받다가 지가안되서 지가올라타는적은 처음..
급했는지 .. 콘돔도안끼고 들어가는데.. 쪼이기는 또 얼마나 쪼이는지..
진짜 움직일때마다 그만하라고 하고싶을정도로 ...
여상으로시작 , 정상, 후배위 등 여러자세로 바꾸는데도 짜증없이 니가박고싶은대로 박기만해 라는 표정으로 있는데..
두번째인데도 , 얼마안가 쌀거같드라..
조금 더 박다가 , 시원하게 배출하고는 , 아가씨도 부르르 떨며 경련하는데..
아니라곤하는데 오선생온듯 ^^ 서로서로 부끄럽게만드는데 성공해서 좀 놀려댔더니 ,
오빠 땡큐란말에 엄청 흐뭇..ㅋㅋ 끝났는데도 한번더 빨아주고는 진짜..
웃을때마다 이뻐보이고 , 프로필과 동일인이 맞을까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의 외모..
가슴은 조금은 아쉬운 크기긴했지만.. 작지는않고 B~C 사이?
ㄸㄲㅅ와 핸플로 끝난적은 처음이기도하고 그 자세가 너무적나라하기도했고 , 무엇보다 남자입에서 신음이 뽱 ~ 흘러나올정도로 흐느낀 상태라 ,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 좀 수치스러운 하루였지만..
이처자 저처자 안보고싶을만큼 단골녀가 생긴듯 하다..
후기할인도 넣어주시니 , 후기적는게 너무재밌네요~ 다음에도 받기위해... 엉망인글 하나적어봅니다
이렇게 또 사장님의 추천에 걸맞게 , 잘놀다가 잘 뽑히고.. 힘들게 돌아갑니다^^
이제는 .. 언능 자야겠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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