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훤칠한 키 비율 몸매 와꾸 부족한게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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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이크맨 작성일20-11-28 조회2,5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2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데이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연
⑥ 업소 경험담 :
솔직 담백한 후기 한발 들어갑니다
편하게 임음자 쓰겠음
어허..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 해야될지
전 개인적으로 여자를 볼때 훤칠한 키에 몸매 받쳐주고
와꾸 봐줄만한 여자가 좋음
그런 여자가 원피스나 코트를 입으면 정말 잘 어울리고
청순해 보이기 까지 함
뭐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제 스타일 기준임 참고 하셈
우선적으로 실장님 에게 내 스타일을 힘껏 어필 해봤음
아니나 다를까 나한테 딱 맞는 그런 매니저가 있다고
예약이 가능 하다고 하시는거임
솔직히 업소 전화 해보면 다들 똑같은 말만함..
이 매니저 괜찮다 저 매니저 괜찮다
어차피 여기서 속나 저기서 속나
내상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라는 심정으로
예약 해봤음
입실 시간이 다가오자 사실상
사람 이란게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법
기대를 안하고 있다가도 입실 시간이 다가 오면
기대를 하게됨..(그런 내 자신이 정말 싫음ㅠ_ㅠ)
홋수 안내 받고 긴장반 기대반 으로 입실을 하게됨
머리가 하얘지기는 커녕;오만가지 생각을 다해봄
와꾸 ? 미쳤음 몸매 ? 미쳤음 키 ? 낫베드임..
그 정도로 너무 괜찮은 매니저 였음ㅠ_ㅠ
사실상 업소를 많이 다녀 봤으면 다녀 봤지
안다녀 본건 절대 아님
어디가서 내상 당하고 울고불고 그런 찌질한 난 이제 없음
그런데 이런 업소를 다니면서 매니저 에게 이런 생각을 해본다 ?
얼마나 괜찮은 여자 였길래 이런 생각을 해볼까 한수 둬 봄
거두절미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봄
그렇게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해보고
입실 해서 물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마음좀 가다듬게 담배한대 물었음
담배 한대 피면서 같이 얘기하고 대화좀 해보니
음...대화는 그렇게 잘 통하는 부분은 없었음
시간은 흐르고 바로 씻기로 함
샤워 할땐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혼자 씻음
몸에 자신감이 없음..사실상 부끄럼이 없는데
부끄럼을 타게됨..........음...서비스 평타 마인드 평타
그냥 원하는건 대충 다 해주는 느낌임
마네킹 느낌도 없고 반응도 괜찮음
나쁘지 않았다고 봄 사실상 이 매니저를 볼땐 와꾸 몸매 보는게 맞는거임
와꾸는 내가 본 매니저들 중엔 상타치임
몸매 ? 두말할거 없음 상타치임 총 평점 남겨드림
와꾸 ★★★★★
몸매 ★★★★★
마인드 ★★★★☆
반응 ★★★☆☆
이정도가 적당한것 같음
사실상 와꾸족 슬림족 적극 추천함
거두절미하고 꼭 한번 보시길
마지막이 좀 허전하긴 한데 내 개인적인 연설이 너무 많았음..
그냥 다 좋았다는거임 한번 보셈 그럼 뭔말 하는지 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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