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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거유인증#거대한 가슴으로 햄버거받다가 못참고 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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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텐시 작성일20-11-28 조회1,6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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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26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악녀백마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벨라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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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백마에 전화후 예약을 합니다 가슴큰 사람이 보고싶어




벨라로 결정하고 출발합니다




야릇한 외모와 뽀얀 피부의 몸매종결자 벨라


간단히 인사를하고 어색해하는 저한테 음료를 한잔 가져다줍니다




본 직장은 따로 있고 여긴 알바라고 합니다  어눌하지만 한국말이 약간 가능합니다 




바텐이 본업이라 하는데 술은 잘마시게 생겼네요




본격 전투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침대에서 잠시 플렌을 짠후 돌입 하길 기다립니다 




샤워 하고 다벗고 나오는 아리샤 모습에 헐 밖에 안나오네요  E컵 말만들던 E컵이 눈앞에 떡 하니 있으니 당장 주무르고 싶네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투입성 몸으로 하는건 뭐든 잘하는 그녀의 육체를 본격적으로 탐해봅니다




내 출력지수에 놀란 벨라는 질수없음이란 느낌으로 상체 부비부비로 자신의 가슴부위를 내가슴에 밀착시킵니다




묵직합니다 결코 가볍지 않아요 그리고 상당이 부드럽습니다 꼭지또한 크기도 적당하고 이쁘네요




그녀의 그곳을 아주 오랫동안 느끼면서 질주합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내 숨도 더 가빠왔지만 분노의 질주는 수그러들지 않네요




햄버거를 받아보고 싶어 질주를 멈추고 그녀의 거대한 가슴에 끼워놓고


 


위아래로 슴딸을 쳐주는데 그 광경에 못참고 분신들을 내 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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