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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혼혈 러시아 엘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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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잃은 작성일20-11-29 조회1,59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몇일전
② 업종명 : 러시아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9만미녀백마
④ 지역명 : 강남 선릉역쪽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엘샤
⑥ 업소 경험담 :
매니저 와꾸는 막 뛰어나게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고 좀 수수한 편이다. 눈이 깊고 코가 큼직만한게 서쪽 출신답다.러시아혼혈로 플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흑발에 가까운 갈색머리다.
영어는 좀 하는 편이긴한데 어려운 영어는 못 알아먹는다. 학교에서 외국어로 영어를 선택했다는데 키가 몇이냐는 말을 못 알아듣다는... How tall이런 거 안 배우는 모양이다. 학생은 아니고 일을 하다가 한국에 들어왔다는데(3개월 관광비자) 무슨 일을 하는지는 말을 않는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더 물어보지도 않았다.
몸매는 일품이다. 슬래머의 표준이라 할만하다. 피부도 왜만한 한국처자 못지 않다.
외국 언냐는 서비스가 천차만별인데, 이 친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특이하게도 엎어놓고 마사지부터 시작한다. 엉덩이를 가슴으로 애무까지 해 주는데 이런 걸 어디서 배웠냐니까 배시시 웃기만 한다. 노콘 비제이도 강약 조절해가면서 오래 해준다. 압권은 쪼임이다. 들어가는 순간 헉 소리가 났다. So powerful.
서양 언니들 공통점 중 하나는 이름을 물어보면 반드시 되물어본다는 점이다. 한국 언니들 중 손님 이름 물어보는 친구는 없지않나. 그만큼 대등하게 본다는건데, 침대에서도 마찬가지다. 수동적으로 그냥 있지 많는다. 특히 뒤치기할 때는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하트 모양의 뒤태가 자동으로 앞뒤로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계속 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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