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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올가후기 너무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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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살수잇냐 작성일20-11-29 조회1,3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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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싸다9만러시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올가




⑥ 업소 경험담 :강력추천 합니다. 여기는 진짜입니다.
동기들과 술한잔 마시고 간단히 내기해서 오피빵해서 이겨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오늘 만나는 매니저는 올가매니저로,,, 한마리도 죽여줍니다.

들어가니 하얀속살의 금발미녀가 저를 반겨주는데,, 모델급 최상급이였습니다.
제가 추워보였는지 들어가자마자 겉옷을 벗기더니 그래도 옆에 기대어 저를 안아주는데 애인모드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안고 잠들뻔햇습니다,,,ㅎ 너무포근해서인지

여튼 그러다가 담배한대 피며 간단히 영어로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한 후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옷을 벗고 들어가서 쭈뼛쭈뼛 서잇으니 올가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몸매가 최상급이더군요
완전 호강한 날이였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간단히 서비스를 받는데 어찌나 상상이되던지 흥분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본격적으로 저를 컨트롤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금방이라도 쌀것같았지만 꾹꾹참고 올가매니저가 제위에 탈떄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위에서 태워주는데 신음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옆집에서 오는게 아닌지 조마조마했습니다

저 또한 귀가 황홀하여 보는눈도 즐거우니 흥분되어 금방이라도 쌀것같았지만 뒷자세로 하고 싶어
올가매니저에게 뒤로하자고 하니 흔쾌히 받아들여 뒤로 하려고 하는데,,
골반이 정말 역시나 백마라는걸 느꼇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거는 도저히 버틸 수 없다라고 판단되어 바로 사정해버렸고
간단히 물티슈로 씻겨주고 같이 누워있자고 하여 올가매니저의 따뜻한 속살을 좀더 느낀 뒤
동기들의 전화에 바로 샤워를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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