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11.27

② 업소 첫느낌

신축인거 같은데 좋네요

③ 매니저 첫느낌

④ 시스템및 서비스

⑤ 총평

터치 아라 강력추천 해드립니다!!!!!!!!

 

휴게텔을 여러번 다녀봣지만 이런 섹마는 진짜 못봣습니다!!!

 

우선 예약은 필수 같아요 저도 터치 아라 를 만나고 싶어서 전화햇더니

 

역시나 1시간 정도 잇다가 방문 한 것 같아요..

 

일단 몸매는 키161정도에  가슴도 C 컵 허벅이는 꿀벅지 !!

 

진짜 끝장나죠잉?!!ㅋㅋ 거기다 섹기있는 미소까지.. 간단한대화후 

 

화장실로 들어갔죠 ㅋㅋ 벗겨보니 브라보~~ ㅋㅋ웃기도 잘웃고~

 

아라가 씻겨줄때 저는 아라 를 주물딱 거리며 장난도치고 ㅋㅋ 

 

앉아서  BJ 쏴~~~한게 시원하고~~ 느낌도 더 색다롭고ㅋㅋ

 

침실에 누워있는데 위로 올라타 애무 해주기 시작하는데ㅋㅋㅋㅋ

 

여~~~~억시!! 젖꼭지부터 혀로 살살 돌리믄서 밑으로 내려와

 

제 기둥을 쪽쪽 ~ 빨아대는데 ㅋㅋ 겁나 기빨리는 기분이랄까?ㅋㅋ

 

위에서 올라와서 자기가 끼워서 박아대는데 쿵떡쿵떡 찰진 소리에 ~

 

아라 신음소리 내며 지가 더 즐기더라구요ㅋㅋ아 확 업어치기 해서 눕혀놓고

 

사정없이 박아버렷더니 신음소리 더 커지고 아후 생생하네요 아직도 기억ㅠ

 

노콘으로 즐기니깐 진짜 느낌이 다르네요 확실히

 

조만간 또 갈게~~ 기다려라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