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무료권] 미친바디에 하드플 종결자 나타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금모띠 작성일20-11-29 조회1,47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말경
② 업종 :OP
③ 업소명 :앙시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나타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후기 작성에 앞서 언제나 즐거운 이벤트를 열어 주시는 운영진 여러분들과 업체 관계자분들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바로~~~~
앙시입니다~
여느 업체와 다름없이 다양한 코스로 이벤트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번엔 만나 본 매니저는 바로~~~
나타샤 언니입니다.
그럼 본격적인 후기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달 이벤트는 일정이 딱딱 맞아 떨어져서 무리 없이 사용 할 수가 있어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여느때와 다름 없이 낮걸이를 즐기기 위해 업체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실장님~
오피쓰 무료권이 있어서 연락 드렸습니다~첫 시간에 이용 가능할지요~?'
'네~사장님~첫 타임 맞춰 드릴테니 오십시오~'
역시나 칼답을 해주시는 앙시 실장님~
앙시 실장님들은 뭐 언제나 친절하시기에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앙시 실장님들 아주 칭찬해~!!^^
그렇게 무리 없이 예약을 잡고 출발합니다~
입구서 실장님과 조우를 하고 간단한 인사와 함께 알려주신 곳으로 올라갑니다~
자 여기서 한가지 특이점~!!
누구를 볼지 전혀 나오지가 않죠??
그렇습니다.저도 올라가서 문이 열리기 전까지 누구를 보는지 몰랐습니다.ㅎㅎ
앙시 매니저들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실패를 한 적이 없기에 걱정이 단 1도 없었다는....ㅎㅎ
오히려 누구를 만나게 될지 기대를 가지게 되내요.ㄹㄹ
랜덤으로 진행 된 만남에서 노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나타샤 언니를 마주 합니다~
나타샤 매니저의 첫인상은 그냥 엄청나내요....!!
몸매가 미쳤습니다~~ㄷㄷㄷ
늘씬하게 쭉 뻗은 키에 굴곡진 바디라인의 소유자!!
키 170 센티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델포스!!
엄청난 하체 비율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몸매파분들은 참고!!!
그리고 얼굴은 음.....
프로필이 잘못 했내요!!!실물이 훨씬 낫습니다~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어요~
실제로 보면 아주 귀엽장하게 생긴 언닙니다.오밀조밀하게 귀엽고 매력있는 얼굴~!
와꾸파분들은 참고!!
'나타샤~~와우~~모델이야 모델~~???크레이지 바디~~!!'
'거짓말~~라이어~~오빠~~'
미친 바디에 그냥 아무말이나 막 뱉어 냈다는....ㅎㅎ
아버지가 인도분이시라내요.
키나 몽타쥬가 그 말을 듣고 나서 모든것이 이해가 한방에....!!
한국말을 잘 하는 건 아닌데 알아 듣는건 어느정도 하는것 같고 영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하면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영어 울렁증 있으신 분들은 참고!!
담배타임과 간단한 대화타임을 마치고 샤워실로 이동을 하고는 나타샤의 바디를 관찰합니다.
슬립을 입고 있어도 감출 수 없었던 바디가 장난이 아니에요~
C컵 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은 처짐하나 없이 이뿌게 자리 잡고 있내요.
자연산인듯 아닌듯 한데 아니라면 수술 잘 하는 곳에서 비싸게 햇을 듯 하내요.^^
그리고 이어지는 골반 라인은 뭐....ㄷㄷㄷ
엉덩이는 또 어떻게요.....전 엉덩이파...이건 즐달은 아니라고 주문을 외워도 불가능할 것 같다는....
엉덩이파 분들은 참고!!!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몸매가 미쳤내요.정말~~!!
샤워실에서는 뒤에서 가슴으로 등판을 자극하며 장난스럽게 씻겨 줍니다~
그러고는 이어지는 서비스~
어우 아주 그냥 뽑아 먹을 기세내요...하드한 언닙니다...ㄷㄷㄷ
미친 바디에 하드한 서비스의 종결자 같은 느낌이에요~
서비스파분들은 참고!!
1차 위기의 샤워실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나타샤가 마저 씻고 나오길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고 나타샤가 나오는데 진짜 모델이 걸어 오는줄 알았내요...
몸매가 정말 미쳤다는...즐달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습니다!!
곧바로 침대로 돌진하더니 삼각 애무를 시작합니다.
꼭지를 아주 그냥 뽑아 먹을 기세내요...하드합니다..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그리고 이어지는 본격적인 BJ.
말로 설명하면 부족할 듯 하니 직접 당해?보시길 바랍니다.
역대급 BJ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내요..
이러다 진짜 뽑힐수 도 있겠구나라고 여러번 느꼈다는.....ㅎㅎ
눈을 흘기며
'와이~??좋아 오빠~~??'
아주 요물입니다...섹시한 요물....
서비스파 분들은 다시 한번 참고!!
2차 위기가 찾아오고 그바게 마이턴을 외칩니다~
돌려 눕혀 얼굴을 마주보며 키스를....
그바게 훅 들어오는 혀....
키스 조차 하드한 언니네요~혀가 뽑혀 나갈 기세....아주 그냥 다 뽑아 먹을 기세에요!!
그냥 모든 플레이가 다 미쳤내요~하드플의 마스터!!
탐스러운 젖가슴을 지나 그곳에 도착~
깔끔하게 왁싱이 된 그곳은 냄새 하나 없눈 아주 맛보기 좋게 생긴 그곳이내요.
그리고 이 언니가 연기력이 아주 일품입니다~
반응이 아주 찰집니다~역립하는 맛이 있어요~
자지러지는 반응에 신이 나서 한참을 맛봤내요~~ㅎㅎ
역립파 분들도 참고!!!
'오빠~~오빠 잘해~~굿굿~'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좆군요 역시~ㅎㅎ
장갑착용과 함께 정상위로 도킹~
목덜미를 끌어 당기고는 아주 그냥 혀로 잡아 먹을 기세로 달려드는데...어우...
직접 느껴보시길....
이어지는 여상은 또 얼마나 잘할까요??
비빔면을 말다가 방아를 찍어대다가 아주 그냥 작살을 내버리내요....ㄷㄷㄷ
그바게 찾아온 사정감에 백을 외칩니다.
그 엄청난 엉덩이를 안보고 시마이를 할수는 없는 노릇!!
뒤치기 떡감이 어마무시합니다~
장신에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골반과 엉덩이의 시각적인 자극은 토끼를 부르내요.
한참 피치를 올리고 있으니
'오빠~~더 쌔게~~'
이 멘트에 그냥 지려버렸습니다..정말로 지려버려서 시마이를 했다는....
하얗게 불태웠내요.
한참을 드러 누워 있었습니다.
장갑 정리를 하며
'오빠~잘해~~굿 굿~~'
빈말이지만 아주 기분이 좆내요~~언니가 서비스 마인드 자체가 그냥 달라요~~ㅎㅎ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나와 작별대화를 이어 가는데 돈 많이 벌어서 돌아가야 한다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가 달라요~
'매니매니 메익스 머니 나타샤~~배리 굿잡~~'
이라며 엄지척을 날려주고는 작별 포옹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현관의 신발을 신기 좋게 돌려주는 마무리 서비스까지....
아무 것도 아닌 그 작은 부분에서 감동까지 느꼈내요~ㄷㄷㄷ
이런 언니는 정말 돈 많이 벌어 갔으면 하는 응원하는 마음이 있내요~
이번에는 너무나도 즐달이었내요.엄청난 언니를 본 것 같아요~
서비스에서는 손에 꼽을 만한 언니였습니다.
입구서 실장님과 조우 후 나타샤는 단 한번도 불만을 가지는 손님을 본적이 없다고 하시는데
당연하다고 느껴졌내요.
《새로 온 말자도 서비스는 장난》이 아니라며 추천을 해주시는데 앙시 실장님은 믿음이죠.
모델급 서비스 종경자 나타샤와 슬림한 서비스 종결자 말자의 조합이라...
앙시는 앞으로도 역시나 번창할 것 같내요!!^^
다시 한번 언제나 즐거운 이벤트를 열어 주시는 업체 관계자분들과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럼 200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