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복희] 제대로 된 영계 만나고 온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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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뀨뀨 작성일20-11-29 조회1,4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피셜
④ 지역명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복희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가 다시 2단계라 갈 데도 없고 적적한 마음에 다녀온 오피셜에서 보석을 캐고 왔습니다
안그래도 업계nf라고 해서 한번 보고팠는데 기회가 왔네요
예약시간 맞춰 도착하여 안내받은 호실에 노크를 하니
잠시 뒤 복희가 문을 열어주는데 첫인상 아주 나이스였습니다 작고 소중해... 아담로리 그 자체예요 부정할 수가 없읍니다
테이블에 앉아 복희가 주는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 하나 피우며 다시 자세히 스캔하는데
아주 예쁘다고 할 수는 없는 얼굴이지만 순도100% 민삘에 밝은 척 하려는 모습 뒤에 부끄러움 많은 소녀가 숨어있는 느낌?
나이가 개 어려보이고 웃음이 아주 많습니다 싱글벙글이에요
경상도 출신인 것 같습니다 사투리가 심하진않은데 말투에 느낌이 있어요
이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여기가 처음이라네여 아직 때가 덜 묻은 ㅎㅎ
샤워 같이 해줍니다 코딱지만한 손으로 둥글둥글 씻겨줘요
샤워볼이 굉장히 커보입니다... 복희가 쪼끄매서
분명 애기하고 샤워할 때까진 부끄럼타는 소녀였는데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살짝 돌변합니다
리드를 당하고싶어서 먼저 리드를 해주는것같은 ㅋㅋㅋ
수줍어하면서 할 건 다해요 아주 포인트입니다 ★★★
확실히 어려서 연애반응도 굉장히 좋고 물 많고 립서비스도 꽤 좋습니다...
직접 들어보면 뭔지 알아요 ^^
콘도 자기가 직접 얇은 걸 들고다니네요 초보의 배려심이 아니야 ...
끝까지 깊게 넣는 건 아파하는거같았네요
좀 긴편이라 그런지 느낌이 너무 세게와서 그런건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진짜 시원하게 한바탕 뒹굴고왔습니다
끝나고도 씻겨주고 문앞까지 배웅해주고 안아주고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초짜는 맞는데 초짜티 팍팍나서 알려주다 나와야되는것도 아니고 알아서 잘해요 ㅋㅋ
몸은 슬림한데 아주 약간 귀여운 애교뱃살 있습니다
빼빼마른 걸 좋아한다거나 연예인급 비주얼을 찾는 게 아니라면 꼭 한번은 보시길 추천하는 바입니다
개꿀 보물이에요 다시 생각해봐도 이게 어딜봐서 플3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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