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NF주화정+4] 에프터스쿨 겸 오렌지카라멜 '나나'? 당신이 왜 여기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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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권남아 작성일20-11-29 조회1,495회 댓글0건본문
[NF주화정+4] 에프터스쿨 겸 오렌지카라멜 '나나'? 당신이 왜 여기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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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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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11/27
2. 업 소 명 : 강남 칼라
3. 파트너 명 : NF주화정+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에프터스쿨 겸 오렌지카라멜의 그녀 '나나', 거기에 에프엑스 '크리스탈'까지... 이쁘고 오똑한 콧날이 살짝 정신 팔린 사이에 정신차리고 다시금 화정이의 와꾸를 전체적으로 보니.. 아.. '나나'... 니가 거기서 왜 나와?^^ 거기에 170대의 훤칠한 키에, 운동선수 출신답게 건강미까지~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에프터스쿨 나나 & 에프엑스 크리스탈 싱크가 확실합니다!!!^^
2) 키/몸매 : 170의 훤칠한 키에, 수영으로 다져진 미끈한 물찬 몸매까지~^^
3) 피부 : 피부는 무난했고, 타투가 하나 있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그립감 충반한 사이즈에 모양도 이쁘고 부드러운데, 너무 민감해서 애무를 힘들어하네요;;
5) 봉지상태 : 날개도 싱싱 탱탱하고, 속봉지도 싱싱 탱탱, 질입구도 싱싱 탱탱~ 아주 탄성좋네요~
6) 봉지털 : 비키니 왁싱이 되어 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슴가는 초민감 수준을 넘었지만, 다른 부분은 기하급수적인 반응인데, 초반에 아주 천천히 데워지다가, 막판에 터지는 스타일이네요~^^
2) 신음 : 신음이라기 보다는 막판에 당황해서 터지는 듯한 소리네요~ ㅋㅋ
3) 애액 : 이게 참 신기해요~ 애액은 초반부터 꾸준히 나오다 막판에는 흥건해지더라고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 내내 재미있었고, 따로 흡연은 안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만;; 흑흑;; 꼭 다음에 다른 자세까지 해볼겁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필히 재도전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제 최애 연예인이 나나인데, 그 싱크를 보다니...ㅋㅋ 그것만으로 전 이미 끝났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화정이도 정말 키가 크더군요~
요새 170에 가까운 매니저들이 많아진거 같아서 매번 놀랍기도 하고 훤칠한 매님을 보는 재미도 있더군요~
여튼, 화정이도 170에 가까운 큰 키에, 잘 어울리는 흑발 직모의 헤어스타일이였고, 건강미도 느껴졌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니, 서구적인 외모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탓인지, 말투도 쿨내가 나서 혹시 운동을 했었는지 물어보니, 수영을 좀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팔다리가 길고 더 미끈한 느낌이였습니다~^^
대화를 시작하면서 유독 오똑하고 이쁜 콧날에 눈길이 갔었는데, 좀 콧날이 익숙해지고 순간 화정이 와꾸가 전체적으로 눈에 들어오니... 아... 에프터스쿨의 '나나' 싱크가 확 들어왔고, 좀 더 보니,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느낌도 들어서, 그 이야기를 하니, 사실 자기가 가장 많이 드는 소리가 그 나나 닮았다는 소리였고, 크리스탈 닮았다는 소리는 아주 가끔 듣는 편이라며, 이미 화정이 스스로도 알고 있더군요~
얼마간 수다를 떨다 보니, 화정이도 호응을 잘하고, 자기 이야기도 적당히 하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거 같아서 샤워를 하자고 하니, 자긴 이미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으려고 옷을 벗으니, 화정이도 옷은 같이 벗었는데, 올탈한 화정 몸매를 보니, 역시 큰 키에 팔다리도 길었고, 수영선수 출신답게 아주 물결타듯 잘 빠진 몸매에, 군살은 없어보였습니다~
여튼 일단 저만 잽싸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화정이는 침대에 누워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와~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다리가 길고 이뻤습니다~
일단 가벼운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하려고 하니, 거긴 너무 민감해서 힘드니 빼달라고 해서, 살며시 주물러보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역시 길기는 기네요~^^
장신녀의 클래스는 이런 묘미네요~ ㅋㅋ
핧아내려오면서 보니, 피부는 무난했고, 어깨쪽 타투 빼고는 나머지는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비키니 왁싱이 되어 있어서 치골과 대음순만 팬티라인처럼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는데, 봉털 자체는 살짝 굵고 빽빽하게 자라있었습니다~
일단 사타구니와 대음순을 천천히 핧았는데, 살짝 긴장한 듯 하면서도 아주 작게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핧아들어가니, 화정이는 봉지날개도 탱글탱글하고, 속봉지나 질입구도 탱글탱글 싱싱했습니다~^^
그러다 한쪽손으로 화정이 한 손을 깍지껴 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위에 자란 봉털을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하지만 천천히 부드럽게 핧았습니다~
얼마후 순간 움찔거려서, 계속 핧으니, 큰 숨을 내쉬더니, 아랫배가 움찔하더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고 신음도 커지고 애액도 많아졌습니다~
계속 핧으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부들거리다, 더 참지 못하겠는지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바들거려서, 손바닥을 진정시켜주려고 눌러주니, 다시금 빼면서, 막 느낀 상태에서 건드리면 아프다며, 잠시 가만히 있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오호~ 이렇게 이쁜 장신녀가 어쩔 줄 몰라서 자기 방어하듯이 헉헉거리며 움찔거리는 모습을 보니, 쾌락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괜찮은지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다시 만져봐도 되겠냐고 하니, 이제는 괜찮을거라고해서 천천히 만지니, 이젠 안 아프다며 괜찮아 했습니다~
봉지는 완전히 젖어있었고, 클리도 발기가 되어 있어서 살살 만지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아... 정말 촉촉하고 따뜻했습니다~
저는 정말 좋았는데, 화정이도 달궈져서 그랬는지 들어가는 순간부터 저를 살며시 끌어안고서는 흐.... 신음소리를 내면서 박혔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피스토닝을 했는데도 잘 느꼈는데... 아... 예비콜이... 서로 벌써?;; 그럴리가?;; 좀 당황해서 시간을 체크하니, 맞더군요;;
정말 시간이 이리 빨리 갈 줄 몰랐는데, 제가 너무 화정이에게 빠져서 음미를 했나 봅니다;; 흑흑;;
어쩔 수 없이 다음 기회에 더 풍부하게 즐기기로 하고, 그대로 빠른 피스토닝 후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나 화정이 모두 각자 집으로 퇴근할 상황이라, 마무리 샤워후 평상복으로 환복을 했는데... 와... 이런 친구에게 청바지 핏은 완전 사기였습니다~
청바지가 이렇게 이쁘고 섹시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이쁘더군요~
그래서 당연히 또 보러오고 싶은데, 언제 또 출근하냐고 하니, 자긴 딱히 별일이 없다면, 생리때 빼고는 거의 출근할거라며, 또 보러오라고 하더군요~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는 설레임과 다음에 또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아주 기분 좋게 그렇게 퇴실을 했습니다~^^
요새 코로나 때문인지 타업소의 장신 모델 라인이 오피쪽으로 많이 영입이 되었나 봅니다~
확실히 이럴 때, 고퀄 장신 미녀들을 열심히 봐둬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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