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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안마 | 늦은 밤 너의 가게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녀사냥꾼 작성일21-02-23 조회4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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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22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돌벤져스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안


⑥ 업소 경험담 :날이 급격히 추워진데다가

서울도 영업시간 한시간 연장이라

맨날 일끝나고 술이네요..ㅋㅋㅋ

술먹고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에 돌벤져스 돌진합니다 ㅋ

밖은 추워도 이곳만은 핫하네요 ㅋㅋㅋ 역시 핫플

징하게 잘 빤다고 극찬이 자자한 지안이 보기로합니다요 ㅋ


씻고나와서 아이스티 한잔 마시며 존버중 가장 듣기좋은말

"모실게요" ㅋㅋㅋ 쭐레쭐레 따라가 으슥한 곳을 지나

지안이 방 입성~ 섹시한 옆집여자가 생각나는 비주얼에

편안한 분위기의 아우라를 뿜뿜 풍겨주는 지안언니입니다ㅋㅋ

밖에서 한 대 피고왔지만 목이 칼칼해죽겠는데

간단한 호구조사 하며 인사하니 담배 한대 또 물게 되네요 ㅋ

이상하게 안마만 오면 흡연량이 늘어 큰일임ㅋ

서론은 뒤로 하고 이제 본론~

씻겨주면서 물다이를 탑니다~ 아무리 추워도 물다이는 꼭 타야됨ㅋ

어우..근데 물다이타는데 몸에 힘이 빢 들어가는데

심상치가 않습니다. 예고도 없이 훅훅 들어오는게

사람 미치게 하기 일보직전이네요 아주 ㅋㅋ

민망한 자세에서 오는 극한의 쾌감에 몸둘 바를 모릅니다 아주 ㅋㅋ

두어번의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서야 물다이에서 내려 주는 지안이..

이런 요망한 요물같은것 ㅋㅋㅋㅋ

물기 다 닦고 추워서 침대에 쪼그려있으니 지안이가 와서

꼭 안아주며 그때부터 찐득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신체를 밀착시키고 있으니 어느새 추위도 가라앉아

저도 덩달아 열심히 빨았습니다 몸이 이끄는대로 분위기의 흐름대로 ㅋㅋ

빨리고 빨림을 주고받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합체하자고의 눈빛교환을하고 팥팥팥!!!

술 좀 먹고온터라 마무리에 제법 많은 힘을 주었지만

지안이가 저를 워낙에 달궈놔서 그런지 마무리까진 큰 문제없었네용 ㅋ

마무리하고도 힘들어서 헉헉 대다가 얘기할 새도 없이 나왔네요 아쉽ㅠ

나와서 속 풀겸 라면하나먹고 퇴실했네요 ㅋ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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