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 쿠키매니저 장미 후기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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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팸 작성일21-02-24 조회28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2월 22일 월요일 퇴근하고
② 업소 첫 느낌
문앞에서 인사 받으니 왕대접 받은느낌, 여사장님의 친절함 가게도 깔금해서 조았어요.
③ 매니저 첫 느낌
장미 매니저의 첫느낌이란 청순한 이미지에 슬림하면서 가슴은 프로필에나와있던데로 D컵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④ 시스템 및 서비스
남자실장님의 방 안내로 다행이 샤워실이 가치 있어서 굿굿 입니다.
샤워하고 폰 하니깐 장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섹시한 오렌지색깔 달라붙는옷을 입고 들어오는 장미가슴에 깜놀깜놀 청순하게 생기면서 키는 보통 여자키 뚱뚱한 글래머인줄 알았는데
슬림에 글래머 입니다. 장미가 옷탈의를 하더니 제 가게에 비치된 바지를 내리면서 저를 처다봐주면서 오빠 하더니 애무를 시작하네요.
조용히 신음을 내면서 애무를 해준 후 적극적으로 먼저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앞뒤로 흔들다가 갑자기
다리를 쫙 벌리고 누운자세로 해주는데 너무 섹시하더라구요... 그렇게 구경을 하다가 뒷자세로 바꿉니다. 가슴도 글래머한데
골반까지 넓어서 뒤로 하는맛이 났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정을 늦게하는 편인데 빨리싸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몸이 뻐끈해서 마사지받고 싶어서 30분 추가하니깐 장미 매니저가 마사지도 잘하고 아픈부위를 말하라고 해서 어깨 등 허리 라고 하니깐
그쪽만 집중적으러 해주니깐 너무 시원했습니다. 몸이 나른해져서 집에가서 편하게 잠잤습니다. 한번도 안깨고 여러번 깨는 스타일인댕
너무 조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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