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이언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샤워를 하고 예원씨의 전라를 감상해보는데 바디라인이 정말 매끈하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어려서 그러지 탱탱한 살결을 갖고 계십니다 ^^

속옷을 입은 뒷태는 숨멎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뭔가 시크하면서도 친절한 느낌은

저에게는 강한 떨림과 긴장감을 동시에 줍니다 예원씨는  물음표라는 

수식어가 좋을듯 합니다 뭔가모르게 궁금해지는 그런 분위기를 지니신 언니분이네용

탈의를 하고 웃으면서 침대로 오시는데 바디가 너무 좋으시네요 

깔끔하게 제모된 비키기 라인과 ㅂㅈ는 청결함과 동시에 역립욕구를 이빠이 자극합니다

길쭉한 다리로 성큼성큼 걸어와 내옆에 누워서 저와 몸을 섞어봅니다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미소에는 순수합까지 묻어나네요 ㅎㅎ 저의 리드로 시작합니다

미드부터 자연스럽게 애무하며 Y라인까지 쭈운 쓸어내려오니 Y존에는 너무 예쁜

핑크빛 튤립 한송이가 활짝 펴있네요 빗방울에 젖은듯 촉촉한 꽃입처럼

너무나 예쁘네요 저는 바로 역립을 시도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립감은 쌉레젼드

저는 완급조절을 하며 깊숙히 혀를 넣고 튤립한송이를 꺾어보려 합니다

수량은 미친듯이 흘러나오고 예원씨는 온몸이 비비꼬며 간신히 신음을 참고 있네요

흥분하면 할수록 다리는 더욱더 벌려주며 기꺼이 튤립은 만개를 합니다

그리곤 드디어 신음이 터지며 비제이를 하고 싶다고 하여 위치를 바꿔서 예원씨의

반격에 대비를 하였죠 비제이 스킬은 중간정도 입니다 완전하드하진 않지만 

너무 맛있게 비제이를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형식적인 하드한 비제이보다

리얼하게 비제이를 하시는 스타일에 언니 분이시네요 저는 더욱더 미치고 싶어 69 감행!!

언니와 서는 서로 립 서비스로 서로를 이빠이 끜어 올리다 저는 핸플을 외칩니다

그러자 예원씨는 바로 오일을 손에 움켜쥐고 핸플 시작! 정확히 6번만에 

예원씨 손에 실수를.... ㅜㅜ 창피해죽는줄 ㅜㅜ 하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달림 이였다는거

총평   와꾸나 몸매는 너무 훌륭하십니다 섭스나 마인드는 좋으신 편이지만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리얼하게 즐기는 비제이와 역립반응 그리고 모든 플레이는 

형식적인것보단 실제로 교감하는 스타일이십니다 애인모드 선호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예원씨 지명 예약이실듯 합니다 오늘도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