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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큐티섹시 박은애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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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에이 작성일21-02-24 조회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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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23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깅스 




④ 지역명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동서 박은애 




⑥ 업소 경험담 : 원래 쉬는 날 유리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유리가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뉴페로 박은애가 들어왔네요. 하얀 피부에 글래머에 눈이 돌아가서 12시 되자마자 바로 실장님한테 콜 날렸습니다. 원래 문신한 애들 안좋아하는데 이정도 사이즈면 문신이 대수입니까 달려야죠. 


부푼 마음을 안고 B코스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똑독 노크 두 번 하니  하늘색 잠옷 입은 아담한 아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그런데...?


 


프로필 사진 분명 하얀 애였는데 태국 아이네요 ㅋㅋㅋ 요새 어플 겁나 좋습니다. 그런데 실망감이 큰게 아니라 얘는 왜 사진을 이렇게 찍었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실물이 훨~~씬 낫습니다. 156cm 쪼꼬만한 키에 얼굴도 조그맣고 눈크고 코 오똑해서 약간 날카로운듯 하면서도 귀염귀염한 인상을 줘서 귀여움과 섹시가 뒤섞여있습니다. 병맛같은 제 필력으로는 더이상 표현이 힘들거 같고 하여간 직접 봐야 압니다. 그냥 예뻐요. 그리고 펑퍼짐한 잠옷으로도 숨길 수 없는 슴가 사이즈. 


 


짧은 순간 스캔 하는데 은애가 샤워? 라고 묻네요. 역시 한국어 패치 정도는 낮은 편입니다... 이번에도 정말 되도않는 영어 열심히 쓰느라 힘들었어요. 여튼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뭐가 부끄러운지 타월로 몸을 가리고 들어오네요. 한 손으로 분노의 양치질을 하며 다른 한 손으로 더듬 더듬 은애의 몸을 만져보는데 몸매 역시 훌륭합니다. 이쯤되니 등판을 가득 매운 문신 따위 이제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은애가 BJ를 시작합니다. 동시에 ㄲㅈ 공략을 같이하는데 혀 돌리는 기술이 꽤 좋습니다. 이어서 ㅋㄷ 장착 후에 방아찍기로 마무리. 


 


그리고 조금 쉬었다 다시 ㅎㅍ까지 끝냈네요. 


 


저같은 시체족들한테는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본 편은 아니지만 레깅스에서 본 애들 중에서 와꾸는 감히 최고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마인드는 아무래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는 조금 떨어지긴하는 거같아요. 그런데 이건 다른 친구들이 워낙 뛰어나서 그런거니까 감안하시고요. 충분히 즐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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