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대구-동대구-하노이 <후기 펌>베트남 매니저 하나 늦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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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 작성일21-02-24 조회317회 댓글0건본문
편하게 쓴다, 태클 ㄴㄴ
베트남 언니들 궁금해서 설연휴에 하나 매니저 봤다.
괜찮은 태국 언니들 몇몇 있었지만 솔직히 태국 언니들에게 내상 너무 당했다, 다들 공감?
기대 존내하고 갔다.
연휴라 시간 맞추기 힘들었다, 잘팔리는 언니들은 이유가 있다 생각하고 기대 UP
결론은 내 기대가 너무 컸던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대체로 만족했다. 75~80%정도?
와꾸 - 후기글 보니 누가 안문숙 닮았다고 하던데 ㅋㅋ 그글을 먼저 봤으면 절대 안갔을껀데 못봐서 갔다.
안문숙은 솔직히 아니고(하노이 사장님 나 고맙죠? 담에 재방갈때 할인 해주세요^^)
세븐 여친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걔 좀 닮은듯 하다, 여자의 화장은 변장이니 뭐.. 개인마다 다를수 있다, 참고해라.
서비스 - 다를거 없다, 태국 언니들하고 똑같다. 샤워하면서 BJ해주고, 물한잔 마시고 침대로 가서 위부터 아래로...
간만에 업소방문이라 크게 색다른건 없었지만 대체로 만족.
살짝 서툰감이 컨셉같기도 하고... 지말로는 지 존내 잘한단다.
담에 시간내서 재방하고 이건 다시 판단하기로 한다.
쪼이는 맛은 좋다.
마인드 - 말 존내 잘한다, 그래서 말 존내 많다ㅋㅋ
개인마다 호불호 갈릴듯 하다. 태국 언니들 볼때 항상 일 끝내고 바로 나왔는데, 야하고는 노가리 존내 깠다.
해외 나가서 짧은 영어 썪어가미 대화 안되가 존내 답답했는데 한국말 되는 사람 만난 느낌? ㅋㅋㅋ
타이보다 시간이 짧다, 타이 생각하다가 시간이 쪼매 지체됐는데 끝까지 노가리 까다가 나왔다ㅋㅋ
야가 말해주가 알았다, 10분 오바됐는데 끝까지 놀아줬다고 지 칭찬해달래서 알았다 ㅋㅋ
가진 현금을 다 써버려서...... 만원 굳었다.
친근감 좋다. 대화할때 표정 변화무쌍하다. 질문 1개 하면 2개 3개 대답한다.
몸매 - 슴가는 의슴이다, C~D정도 될듯하다. 터치감은 나쁘지 않았다.
바디라인 좋다, 피부는 딱 한국인 수준이다, 존내 뽀얗다고 예약할때 그랬는데, 이건 속았다.
태국 언니들보다는 희다가 딱 맞는수준. 걍 밖에 돌아댕기는 일반 한국여자톤이다.
궁뎅이는 뒤진다, 뒤로할때 급 느낌와가 바로 자세 바깠다.
인서울 학교 다닌단다. 어딘지는 말안해준다. 말해주면 큰일난단다 ㅋㅋㅋ
2시까지 일하고 공부한단다. 4월에 시험있단다.
내가 힘들겠다 하니까 인생이 다 그런거지 이란다 ㅋㅋㅋㅋ ㅅㅂ
생으로 느껴보고 싶어서 돈 많이 줄께 노콘하자 하니
지는 아직 처녀고 학교도 졸업해야 되고 결혼도 해야되고 애도 낳아야 되고 몸관리가 어쩌고 저쩌고
끝까지 안된단다. 그냥 만원 주고 시원하이 입에 질렀다.
말 너무 잘해도 문제다.
조만간 좀더 긴걸로 다시 한번 재방한다, ㄸ치고 노가리 깔라니까 시간이 너무 짧다.ㅋㅋㅋ
재방하고 또 후기 올릴까말까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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