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실장님의 추천으로 리아 봤는데 몸매 쩔고 와꾸도 예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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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어봄 작성일21-02-23 조회283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업소명 : 눌러바
② 방문일시 : 2월22일
③ 예명 : 리아
④ 후기내용 :
실장님의 추천으로 리아 봤는데
몸매 쩔고 와꾸도 예뿜
성격도 착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
언니의 몸매를 보니 비율좋게 잘 빠진
몸매에 가슴도 왕가슴!
피부는 탱탱하고 부들부들해서
만질 때 느낌도 좋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면서 언니의
야릇한 섭스도 받고 ㅎㅎ
침대에서도 애무를 받았습니다
천천히 가슴부터 쪽쪽 빨아주는데
립스킬이 좋은 언니네요
언니가 손과 입을 잘 사용하니 아주 그냥 짜릿합니다
애무도 대충할줄알았는데
언니의 부드럽고 꼼꼼한 혀놀림에 감탄했네요
연애할 때는 쪼임도 상당한 편이고 수량도 좋은 편입니다
연애하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는 아주 제 귓가에서 계속 맴도네요 ㅎ
반응도 좋고~ 언니와 여러자세를 계속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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